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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5.04.22일 - 두산전.
0. 망할, 진 병신이 되다니. 그래도 끝까지 집중한 야수들에게 박수. 1. 좋은 소식. 고종욱, 김하성의 상승세는 조금 더 이어질 것 같다. 나쁜 소식. 조상우, 김영민이 어이없이 무너졌다. 2. 한현희는 잘 던졌다. 유희관에게 잡아준 바깥쪽이 왜 한현희에게는 안잡히나,하는 의문은 있었지만 그런 것치고는 꽤 잘 던졌다. 6회에 흔들리자마자 감독이 곧바로 내려버렸는데,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3실점했지만) 지금와서 복기하면 조금 더 맡겼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도 있다. 물론 오늘 조상우 김영민의 상태를 봐서는 1점차 타이트한 승부에 나왔다간 사단이 날 뻔 했으며, 실제로 사단이 나기도 했으니까. 3. 한현희 이후 계투진이 얻어맞기는 했지만, 실제로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