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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와 오스트리아

체코와 오스트리아

     |2014년 12월 27일

체코에 왜 연인들이 많은지 알 거 같다. 그래서 그런지 연인이 참 많았다. 프라하 야경은 연인이 아닌 사이도 연인으로 만들어 주는 듯. 그래서 그런지 급만남도 참 많이 보였다. 딸기딸기하다. 식욕식욕하다. 체코를 넘어 오스트리아로 짠!

체코

체코

     |2014년 12월 25일

체코 게스트하우스 도착! 벨기에에서 체코까지 버스로만 12시간 타고 왔더니 진짜 너무 짜증과 피로와 괴로움이 한꺼번에 밀려왔다. 체코에 너무 이른 아침에 도착해서 게스트하우스에 민폐가 아닐까했는데 멋진 한식까지 차려주셔서 좋았다. 웅장한 건물들이 가득가득하구나. 체코는 아기자기하면서도 웅장하면서도 여러모습을 가지고 있다. 유로를 쓰지않아서 체코돈으로 바꿔야했지만 다른 나라보다 물가가 싸서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피노키오. 야경이 시작된다. 꿈속에서 걷는 것 같다. 하지만 현실. 야경에 흠뻑취하다 버스를 놓칠뻔 했다. 다음날 체스키!! 체스키에서 1박하고 올

얻었다 눈토리!

얻었다 눈토리!

     |2014년 12월 21일

스코어 매치전까지 참가하기는 귀찮아서 로그인만 했더니 드디어 눈토리가 나왔다. 누구나 로그인 하면 얻지만 그래도 이뻐...핡핡... 알터 눈토리 피규어도 살까 넘 예쁜데~ 아존돌 코토리 얼굴 페인팅이 미묘하지 않았다면 구매했을텐데 아쉬워...

벨기에2

벨기에2

     |2014년 12월 20일

브뤼셀에서 브뤼헤로 기차타고 가는길.브뤼헤 역사지구는 유네스코에 선정된 문화유산이라고 한다. (교양시간에 배운거 이제야 써먹음) 건물 하나하나가 취향저격. 건물을 가져갈 수 있..나요? 으아 너무하게 이쁘다. 이런 가게 너무 좋아요. 성스러운 코멘트를 달아야 할 것만 같다. 탁트힌 광장. 한 없이 높은 건물들. 브뤼헤는 하루면 충분히 돌 수 있지만 하루만 있기에는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날씨도 도와준다. 어메이징. 너무 만끽하다 정해놓은 기차시간을 놓치고 다음기차를 타야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다. 자전거를 타고 돌면 정말 좋을 듯한 곳. 이 인테

[동경노잉] 아주아주 평범한 아사쿠사의 어느 날

[동경노잉] 아주아주 평범한 아사쿠사의 어느 날

     |2014년 12월 18일

아주아주 평범한 아사쿠사의 어느 날 아사쿠사는 참 좋은곳이다. 신주쿠나 이케부쿠로 등 이름난 곳을 환승 없이 가는것도 불가능하고 그 좋아하는 가마쿠라를 가는것도 쉽지않다. 깔끔하지도 않고 조금은 더럽고 약간은 복잡하고 정신없지만 그래도 나는 아사쿠사가 좋다. 큰 백화점이며 마트같은것도 서쪽만큼은 아니지만 불편함없고 300엔정도로 부담없이 맛나게 먹을수 있는 소바집도 가까이 남들 다 가지고 있는 스타벅스가 있으면서 남들 한테는 없는 이색적인 풍경이 가까이에 있다. 굳이 큰 맘 먹지 않아도, 부담없이 여행 기분을 즐길 수 있는곳이 아사쿠사. 멀리 나가지 않고 그저 어슬렁거리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좋아지는 고마운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