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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합천 영상테마파크. 합천에는 해인사만 유명한 줄 알았더니 아니였다. 기사 쓰려고 합천을 알아보니 여기저기 곳곳에 명소가 많았다. 그러므로 기사가 쓸 것이 많아진다. 좋지만 안좋은... 뭐지 영상테마파크라고 해봤자 뭐 있겠어 했는데 빈티지 느낌 물씬. 빈티지 내음에 머리가 아플정도라고 할 정도. 과거인듯 과거아닌 과거 같은 너. 왠지 막 빛과그림자 안재욱 나올 거 같기도하고각시탈 신현준 나올 거 같기도 하고 근데 아무 연예인도 안나온 다는 게 함정. 추워서 어름. 과거에서 다녀보니 시간이 참 빠르구나 싶다. 2015년 이라는 숫자는 좀 희귀하게만 보였는데 어느덧 2000년대가 넘고 2015년까지 왔구나.

ARIA the AVVENIRE.. 아테나 성우에 대해
이게 정녕 현실입니까... 원작도 완결났지, 카와카미 토모코씨에 카와이 에리씨는 돌아가셨지. 신작은 꿈에서조차 바라지도 못했는데 , 뭐라구요 사토 감독님? . . . . . 'ARIA 전 시리즈 BD에 ARIA the AVVENIRE로 4기 갑니다 ^^' 엉엉엉엉 살아있길 너무 잘했다 삶의 의욕이 아주 넘쳐나게 만드는 이 뉴스를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각설하고, 일단 4기 나올시 리뷰 재개합니다. 그리고 아테나 글로리의 성우 분이셨던 카와카미 토모코씨와 카와이 에리씨 두 분다 작고하신 만큼 누가 새 성우로 어울릴까 싶을텐데요. 개인적으로 미는 성우분을 좀 집어보고자 합니다. 4.마키노 유이 더더욱 가능성 없는데다 뭣때문인지는 몰라도 아리아 시리즈 전체에서 성우 역할은 한번도

홍콩에서 둘째날
홍콩 풍경. 숙소가 있던 셩완역. 아침에 일찍 일어나 셩완역 근처 제니쿠키 사러 갔다. 오후면 다 sold out 된다고 하던데 숙소 근처에 있어 사왔다. 일찍 가서 줄이 생각보다 적어 10분 정도 기다렸다. 가족들과 직장동료들, 나혼자 먹을 제니쿠키 4box 구입. 어떤 맛이냐하면 그냥 조금 더 진한 버터링 쿠키 맛! 홍콩 왔으면 그래도 꼭 사서 가져가야 하는 것들 중 하나. 홍콩도 대만처럼 밀크티가 싸다. 이렇게 큰사이즈가 2천원정도. 이날 줄 서고 구경하느라 밀크티 2잔으로 하루종일 버티고 밤10시에 첫 끼니를 먹었다. 내가 이렇게 밥 굶고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나..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었던 시간. 삼성으로 도배된 홍콩 지하철역. 사진 한장

홍콩에서 첫째날
2014년 12월 31일. 원래 고향에 내려가야 했으나 시집 가라는 엄마아빠의 잔소리도 듣기 싫고, 5일간 쉬는데 이런 황금연휴가 명절말고는 당분간 없을 것 같고, 2014년 이직 후 야근에 지쳐 있던 나에게 위로를 해주고 싶어 홍콩으로 떠났다. 인천공항에 사람이 세상에나...너무 많고 정신없었다. 출국수속에 오래 걸리고 얼른 공항을 뜨고 싶은 마음뿐. 홍콩 첵랍콕공항 도착. 기내식없는 이스타항공ㅠㅠ 짐 찾자마자 휴대폰 유심칩 구입 후 식당으로 들어갔다. 샤오롱바오& 새우가 들어간 볶음밥. 아빠어디가에서 김성주부자가 홍콩여행 중 탔던 AEL 타고서 숙소로 향하는 중. 햇볕이 넘 따뜻해서 눙물 날 뻔... 이렇게 따뜻한 홍콩날씨가 날 반겨주네.. 홍콩에 있다고 느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