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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3
정갈하게 또 조식을 차려주셨는데 너무 맛있어서 조금 개걸스럽게 먹기도 했던 것 같다.미키안녕. 차를 타고 가다 인적드문 곳에 차를 세웠는데 제주도는 모든 곳이 관광지가 될 수 있구나 또 한번 새삼느꼈다. 오설록에 녹차 아이스크림을 먹어보겠다고 갔지만 사람이 너무 많았다.꿩대신 닭이라는 심정으로 이니스프리의 유기농 음료를 먹었는데 너도 닭이 아니라 꿩이였구나. 바다는 항상 좋고 항상 춥구나. 근처 카페에 들어갔는데 조금 허름 아니 사실 많이 허름했지만 그래도 그것만이 멋이 있으리라. 아 브라우니가 너무 맛있구나. 그렇게 찾던 카페 '하도' 발견.이런 테라스가 있으면 밤새도 문제없을 것 같다. 대신 일이야기 빼고. 밖은 추운데 안은 너무 아늑해서 놀랐다

제주도2
정갈하게 차려주신 조식을 정갈치 못하게 허겁지겁 해치웠다 마치 저녁을 굶은 것 처럼 조식을 그렇게 먹고도 손이 떨리는 건 정상이지 않은듯 하다. 그래도 흔들린 사진도 나쁘지 않다고 사진 못찍는 나를 합리화해본다. 산굼부리 도착. 이름이 너무 귀엽다 산굼부리. 제주도는 참 이쁘지 않은 곳이 없구나. 산굼부리도 역시 좋았다 날씨가 좀 흐려지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방방 뛰어다녔다. 예상과 맞게 비가 오기 시작했고, 비자림에 갈 예정이였는데 비가 온다고 비자림을 포기할 수가 없어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정글 체험인 줄 알았다. 우비를 입고 비자림을 걷고 걸어도 비자림은 끝이 없어 섬뜩해졌지만 비자림이 끝나고 차 안 에서 거울의 내 모습이 더 섬뜩하다는 걸 알았다. 차를

휴가- 호텔 체험기.
휴가 이틀쓰고 워커힐 1박 투숙. 나홀로 투숙이라 재미도 감동도 없었다는... 하룻밤 쉬는거라 더 감흥없더라. 한마디로 돈ㅈㄹ했쪄... 내가 묵은곳은 워커힐 별관 더글라스하우스. 방음은 참 별로였지만 아늑했다. 특히 라운지에서 커피를 마음껏 뽑아마실 수 있어서- 얼음도 셀프여서 좋았긔. 호텔델리에서 사온 하와이언 도넛. 팥소가 들은게 더 맛났다 나는. 라운지에서 뽑은 카푸치노랑 냠냠쩝쩝. 조식부페- 더뷰가 아닌 포시즌에서. 조식답게 먹을거 별로 없었음.... 후식 빵코너는 인상깊었음. 라운지에 있던 트리. 어느덧 크리스마스 시즌이네- 이건 본관 로비에있던 트리. 호텔안은 어디든 셔틀로 여기저기 갈 수 있어서 좋더라. 외부까지 가는 셔틀

G의 레콩기스타 8화
...어째 뭔가 점점 그리너웨이 스타일 컬트영화 같은 기분이 돼 가는 G레코지만 하여튼. 드디어 나오는군요 턴에이와의 연결점. 스코드 교의 성지 트와상가 이외의 세력(그것도 무장세력으로 추정)이 달에 있다는 것. 그리고 그들과 지상이 캐피탈 타워를 둘러싸고 충돌하게 될 것 같은 분위기. 턴에이 건담에서 마뉴피치에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는 ‘하늘까지 닿는 나무를 둘러싸고 벌어진 하늘의 거인과 땅의 거인의 전쟁’ 이야기가 G의 레콩기스타인 거죠. 26화물 중에 8화나 쓰고도 이야기가 이상하다 했더니... G 레코 하나로 끝날 이야기가 아니었던 겁니다 이건 -ㅂ-; (그래서 시작의 G...;) 덤. 트위터 돌아다니다가 주운 의미심장한 짤. 달(月)에서 온 로랑과 양철 금붕어 월요일(月)에 하늘에서
일본은 저엔화를 이용해서 다양하게 마케팅 하는곳이 많네요
특히 돈키호테... 잘 이용하네요. 옛날부터 돈키호테는 90일이내 여행자에게 면세를 해줬는데 이번엔 저게 더 강화되었더군요. 흐음... 거품 빠지기 전 까진 돈키호테는 돈좀 벌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