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의 마지막 아침 남편은 샤워하고 있고, 나는 침대에 누워서 뒹굴뒹굴 창문을 여니, 청량한 아침공기가 후루룩. 여행내내 고마웠던 우리 운동화 장바구니도 가져가서 쏠쏠하게 썼지예. 아침 산책을 나가보아요. 여행내내 날씨가 가장 좋았던 곳. 독일! 아침 공기가 상쾌하네예.. 음주라이딩! 껄껄.. 야무지게 꽂혀있는 맥주캔 때문에 거리에서 깔깔깔. 한적한 거리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