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소소한 #4

Hello, stranger! |2012년 10월 25일
Posts
파리의 소소한 #4

파리의 소소한 #4

Hello, stranger! |2012년 10월 25일

몇년 전일꺼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1층에 폴 빵집이 생겼을 때, 먹성좋던 같은 팀 사람들과, 목동에서 달려갔던 적이 있었다. 그때 느낀 건.. "쪼꼬만 빵이 무지하게 비싸네.. 근데 맛있네" 였었다. 이번에 여행하면서 느낀 건.. 우리나라에서 칭송받는 폴이 여기선 그냥 동네빵집이란 거..껄껄. 거리를 걷다보면, 파리바게트 보듯이, 볼 수 있다. 말 그대로, 흔하디 흔한 빵집.. 한번도 사먹진 않았지만, 내가 은근히 좋아했던 몽토게일의 과일가게. 주인아저씨는 예술가가 분명하다. 과일과 채소를 디스플레이하는 솜씨가 완전 팝아트스럽다! + 요건 무화과? 요런 색깔 본 적이 없어서 신기했음! 내가 무지하게 좋아하는 클레멘타인! 잎을 떼지 않고 파니, 더 싱싱해보인다. 캬. 이 진열 솜씨 어쩔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