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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닥터 두리틀 / Doctor Dolittle (1967년)
감독 : 리차드 플레이셔원작 : 휴 로프팅각본 : 레슬리 브리커스출연 : 렉스 해리슨, 사만다 에가, 안소니 뉴리,리차드 아텐보로, 피터 불 외음악 : 레슬리 브리커스, 리오넬 뉴먼, 알렉산더 커리지촬영 : 로버트 서티스 편집 : 마조리 파울러, 사무엘 E. 비틀리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들과 대화도 하고 동물들과 함께 모험도 하는 휴 로프팅의 닥터 두리틀은 처음 소개 되었을 1920년대 영화화가 추진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1967년 20세기 폭스가 제작을 맡고 리차드 플레이셔 감독이 연출 지휘봉을 맡아 뮤지컬 코미디로 완성 됩니다. 사람들이 동물 연기를 하기도 했지만, 실제 동물들도 출연을 시키면서 촬영이 결코 쉽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박스
닥터 두리틀 - 생각 이상의 유치함
어릴때 동물과 대화가 가능한 수의사 동화라고만 기억에 있는 닥터 두리틀이 영화로 나왔습니다. 그것도 아이언맨을 끼고서! 추억버프+로다주 버프까지 더해지니 필 관람 영화로 지정되서 꽤 기대하고있던 영화입니다. 그런데 막상 보고오니 음.....정말 겨울왕국은 모든 연령을 상대로 만든 영화였군요... 원작 자체가 딱히 성인지향은 아니었던 걸로 알고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인 전개나 편집이 정말로 아동용으로만 만들었습니다. 뭔가 늘어질라치면 억지로라도 마구 끊고 기승전결이 정말 단편적으로만 되어있어요. 인물의 고뇌나 재치있는 계략, 반전이런건 그냥 하나도 없고 정말 평면적입니다. 등장인물들은 너무나 많고 전부 겉핥기식이라 깊이도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 로다주가 아무리 날고기어도 분량과 편집이 이러니 두리틀 자체
닥터 두리틀
제작 당시 부족한 완성도 때문에 재촬영을 진행했던 영화라는 이슈가 있었다. 그걸 알고 봐서 그랬던 건지 뭔지 영화 보는내내 뭔가 만들다 만,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만들다가 포기한 듯한 영화라는 느낌이 계속 들더라. 가족 영화로써 오프닝은 나쁜 편이 아니다. 재미나고 따스한 화풍의 꽤 잘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프롤로그를 치고 가는 영화인데, 거기까지는 그래도 잘 따라갈만 하다. 주인공인 두리틀이 겪고 있는 내적 갈등과 현 상황도 대충 뭔지 알겠고. 다만 이후부터 이야기가 너무 많이 편리하게 진행된다. 어린 주인공이자 훗날 두리틀의 수제자가 되는 토미가 영화 상에서 먼저 등장하게 되는데, 이 친구가 두리틀을 만나게 되는 그 과정 자체가 너무 편의적이다. 마지못해 따라나선 사냥에서 실수로 다람쥐를 쏴 다치게
닥터 두리틀 - 애들을 위시한 어른들 주머니를 털어가려는 악당들
솔직히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려야 하는가에 관해서 고민이 정말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영화 상태가 정말 의심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도 그렇고, 아무래도 원작 동화를 영 애매하게 받아들인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 겁니다. 상황이 이쯤 되다 굳이 볼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 것도 사실이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일단 보고 판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스티브 개건은 그렇게 나쁜 감독은 아닙니다. 그래도 시리아나의 감독이자 각본 작업을 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에 석유회사의 거대 자본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매우 다양한 지점들을 보여주는 데에 성공을 거뒀기 때문입니다. 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