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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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posts핸드 오브 페이트- 운빨좆망겜
카드 기반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핸드 오브 페이트입니다. 오래 전에 사서 제작사가 문닫고 나서야 하는군요... 덱을 구성하면 딜러가 패를 섞어 게임판을 구성하고 플레이어가 진행하며 각종 인카운터를 통해 파밍을 하고 보스를 쓰러트리는 꽤 인상적인 게임 방식입니다. 별다른 스토리도 없고 등장인물도 플레이어와 딜러뿐 로그라이크답게 운빨 요소가 매우 큰데다가 왠만한 인카운터마다 성패를 따지는 카드뽑기가 있어서 그게 더 체감되는편. 나중에 카드뽑기때 카드 섞는걸 잘 보면 눈에 보인다는걸 깨닫고는 집중해서 보다보니 눈도 아프네요. 그럭저럭 할만하긴했는데 막보인 딜러전이 너무 짜증나는 구성이네요. 버프 금지에 새 판이 깔릴때마다 추가 디버프라는 룰이 너무 뼈아프고 보스전도 연속 보스러시라 체력관리가 어려
배틀필드 4- 미친 버그덩어리
EA 스팀 입점기념으로 할인하길래 생각에도 없던 배필시리즈를 사네요. 만원정도면 몇시간 놀만하죠. 근데 이거 하....진짜 기본적인 느낌은 배필3의 연장선상에 좀더 멀티플레이 느낌을 가미한 정도네요. 보상이 멀티플마냥 뜨고 탈것 또한 강제적이지많고 자유롭게 이용가능하고요. 잠입, 개돌 여러가지 방향으로 플레이가 가능한것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미친 버그때문에 빡이 엄청나게 치네요. 수영중에 앞으로 나아갈수가 없는 경우에 탈것이 아예 먹통이 되버리던가 스크립트 발동이 안되서 아무것도 못하고 멀뚱멀뚱 있는다던가 등등 대기업의 유명프랜차이즈라고는 믿을수가 없을 정도로 심각한 버그가 많습니다. 7년이나 묵은 유명게임에 이따구로 버그가 많다고? 어디 낀다던가 웃기는 모션같은 잔버그는 취급
[하스스톤]황폐한 아웃랜드 모험모드 -지옥불의 시련
첫주 모험모드 퀘가 1장 클리어라길래 그런 다음주에는 2장 클리어가 퀘스트인가?하고 묵혀뒀더니 그런거 없었습니다. 공짜 모험모드라 그런지 보상도 단촐하고 심심하구만유. 스토리도 녹슨군단과의 거창한 전초전 시작인줄 알았더니 그냥 아라나의 정석적인 악마사냥꾼 각성과 성장 스토리고 메카 자락석스와 일리단과의 대결도 싱겁게 마무리되었고 남은 떡밥도 없고.... 그래도 황금 켈타스를 얻으로 정말 오랜만에 도전모드를 도전하는게 이번 모험모드의 의의인가..?
데빌 메이 크라이 4- 세대교체의 정석
웃기게도 5를 먼저 사고 4를 사네요. 5를 사고 났더니 최소한 네로의 데뷔는 봐야하지않겠냐싶어 스페셜 에디션 구입. 4편에서 새로 등장한 주인공 네로. 여유만만하고 능글능글한 단테와 달리 자신만만하고 건방진 신참입니다. 아쉽게도 네로 플레이보다는 단테 플레이가 더 손에 맞아서 썩 정은 안가네요. 스토리 내내 키리에 바라기만 하고있어서 질리기도 하고 나온지 꽤 된 게임이고 시점이나 맵 재탕, 플레이면에서 좀 답답한 측면이 있긴하지만 호쾌하고 잘 만든 액션게임입니다. 등장 캐릭터가 꽤 많고 스타일이 다 제각각이라 갖고놀기 좋은 게임이라는것도 좋은 점이군요. 이 황당하다 못해 괴이하기까지 한 개그센스도 좋군요. 네로만 나오면 스토리가 영 재미없는데 단테만 나오면 분위기 와장창나면서 개웃기는
폴아웃 쉘터 온라인- 스킨만 폴아웃
할만한 모아빌 게임을 찾아 헤메는 와중에 발견한 폴아웃의 모바일 버전. 모바일 폴아웃이라길래 예전에 나온 그게 정발된건줄 알았는데 아예 새로 만든 게임이더군요? 볼트를 운영하며 온갖 위험이 도사린 황무지에서 살아남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생존게임....인줄 알았으나 그런거 없다. 주민들을 모아 강화하며 전투하며 지역을 진행하는 일반적인 가챠 모바일게임 형식이라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쉘터의 요소는 오로지 주민의 강화를 위해서만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맵도 폴아웃4의 그것, 등장인물들도 폴아웃4의 그들이고 무엇보다 가챠요소가 꽤 강하다는게 더욱 실망스러운 점. 게다가 묘하게 게임에서 이질감이 강해서 개발사를 살펴보니 중국회사.... 아 요새 정말 차이나머니 달달하네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