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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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posts[하스스톤]스칼로맨스 아카데미 카드깡
한여름밤의 카라잔이 떠오르는 약빤 컨셉. 5만원 사전예구랑 모아둔 골드로 131팩 ㄱㄱ 이번 카드깡은 전설이 엄청 잘 떠줘서 대만족. 비록 노리던 전설은 안떠서 가루로 만들었지만 이정도면 훌륭하죠. 생각보다 잘나와서 골드세이브도 일찍 할수있겠네요. 메타는 출시 초창기답게 혼파망. 아웃랜드는 악사판이었는데 이번에는 다들 빠워한 카드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별의별 덱도 많고 재밌어보이는 것도 많고 흥미진진하군요. 근데 술사는 어째 이번에도 별로인거같다,,?
스타크래프트2 10주년 패치- 위신
이젠 스타2는 협동전만 간간히 하는 입장이니....패치 내역이래봤자 협동전 새 시스템인 위신만 보는군요. 언제 한번 캠페인 정주행 해야하는데... 사령관의 능력중 하나를 강화하고 패널티를 주는 시스템입니다. 쓰레기같은 위신이 있는 반면 이게 패널티인지 아닌지 모를 위신도 있으니 잘 고르십시오. 스완은 안그래도 구린데 위신도 참 쓰레기같구나.... 위신을 적용하면 레벨이 초기화되서 협동전 매칭이 칼같이 되네요. 간만에 스타2로 놀거리 생겨서 좋습니다. 근데 이런거보다 차기작을 만들어주면 안되겠니...?
삽질 기사- 클래식한 플랫포머
알게모르게 여기저기 등장하며 존재감을 보였던 삽질기사 시리즈를 이제야 하는군요. 그래픽, 플레이 스타일 음악 등등 모든것이 고전 플랫포머 스타일스러운 게임입니다. 심지어 난이도도 그때 스타일이라서 자비가 없습니다. 한 구간에서 20분이상 죽어나가 헤멜때는 삭제충동이 마구마구 샘솟습니다. 어헣헣 스토리는 히로인을 구하기위해 주인공이 모험을 떠난다는 단순하고 올드한 정석스토리지만 스토리텔링이 꽤나 좋아서 유치하지않네요. DLC들도 보스캐릭들만 돌려써가며 우려먹는게 아니라 다들 적절한 스토리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망령 기사 엔딩의 여운이나 제왕 기사 엔딩의 씁쓸함은 본편보다 더 마음에 들었어요. 사실 이런 자비심이 없는 게임은 좀 괴롭긴합니다. 난관을 헤쳐나갈 유용한 기술도 없고 세
디스 워 오브 마인- - 전쟁에서 당신은 개처럼 죽을 것이다.
보스니아 전쟁의 생존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 디스 워 오브 마인입니다. 군인이 아닌 시가지의 시민들이 전쟁통에서 최대한 살아남는 게임이지요. 다 무너져가는 집에서 최대한 쓸만한 물건들을 챙기고 야간에 다른 지역을 뒤져가며 먹을것과 필요한 것들을 챙겨 어떻게든 살아남는 게임입니다. 캐릭터들이 배고파한다고 먹을것을 마구 먹였다가 순식간에 음식이 거덜나고 들수있는 재료 수량도 얼마안되서 여러번 들락거려야하고 겨울이 닥치면 땔감도 구하고 등등등 해야할 건 많은데 할수있는 건 너무나 적어서 반드시 필요한것만 갖춰야하고 최대한 아껴가며 살아야합니다. 돈은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거래는 물물교환으로만 이루어지며 끼니는 무조건 이틀에 한번이 기본. 캐릭터들이 다치고 아프면 낫는데 오래걸리고 죽는
나이트 오브 풀문- 슬레이 더 빨간모자
모바일로 할 게임이 없나 뒤적거리다 찾아낸 로그라이크 카드배틀 게임입니다. 플레이하자마자 생각나는게 슬레이 더 스파이어. 각종 전투와 이벤트를 통해 카드들과 기타 버프를 획득하고 최종보스를 향해 클리어나가는 게임입니다. 대장간에서 카드를 강화하고 약한 카드는 제거하고 드로우나 서치 카드가 중요한 공략 또한 슬레이 더 스파이어랑 똑같습니다. 직업은 이쪽이 더 많긴한데 각 직업들이 특정 키워드 위주 플레이 정도로 개성이 나눠지고 매커니즘은 비슷비슷한 편이라 개성은 좀 모자란 느낌. 아예 인물이 다른 늑대인간은 좀 독특한편이군요. 난이도는 이쪽이 훨씬 쉽습니다. 우호적인 이벤트도 많고 레벨업하면 체력도 만땅이 되고 광고시청으로 추가 보상획득에 강력한 특수능력도 있으니.... 간만에 만족스럽게하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