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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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에서 기다릴게-어째서 파랭이는 행복해질수 없는거죠?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어째서 파랭이는 행복해질수 없는거죠?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3년 3월 10일

하드에 고이 모셔두고만 있던 작품인데 이번에 소설판이 나오면서 예습삼아 다 봤습니다. 엄청 오래된 작품으로 기억했었는데 이제보니 겨우 작년작품이군요... 오네가이 티처의 오마쥬 작품이라지만 전 오네가이 시리즈를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법 재밌게보기는 했었습니다만 역시 먼가 달달한 러브코미디는 집중하면서 보기힘드네요. 한편보는데 한시간은 걸리는거 같아요.. 조연들 오각관계 맞물리면서 서로 감정 폭발하는 장면들은 아주 좋더군요. 특히 뻥뻥 차이는 패배자 조연들 묘사가 맘에 쏙 듬 다만 오각관계의 해결이 너무 순탄하다고할까요 1화만에 순식간에 정리될줄은 몰랐네요. 1쿨의 한계인가 쩝.... 솔직히 안경잡이년놈들은 집어치우고 조연들 보는 맛으로 본 애니였습니다. 니미 저 외계인년이 대체

라스트 스탠드- 무난한 팝콘무비

라스트 스탠드- 무난한 팝콘무비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3년 2월 23일

아놀드 형님이 정치판에서 돌아온후 첫 주연작품이죠. 그리고 김지운감독의 헐리우드 진출작이기도해서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만 다들 알다시피 북미 결과는 폭망. 국내도 반응이 시원찮은게 거의 폭망이 확실해보이네요.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미국이야 김지운이라는 듣보잡 감독+ 불륜과 정치질로 추락할대로 추락한 아놀드의 이미지+ 총기사건로 민감한 시기인데 신나게 총질하는 영화라는 점이 겹치고겹치고 겹쳐서 뭐.... 영화는 그냥 그런 전형적이고 별 특색없는 흔한 액션영화입니다. 스토리는 전형적이고 캐릭터도 판에 박혔고 사망플래그 띄운 사람은 죽고 연예플래그 띄운 사람은 키스하고 조용히 살고싶은 노인을 건드린 건방진 악당은 응징을 받죠. 그래도 마지막 갈대밭 추격신은 꽤 개성적이고 괜찮더군요. 보통 생각하

어쌔신 크리드:브라더후드- 콩의 콩

어쌔신 크리드:브라더후드- 콩의 콩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3년 2월 22일

어쌔신크리드 시리즈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플레이해본적은 없는 게임이었는데 작년에 스팀에서 세일을 하길래 혹해서 콩의 콩번째 작품인 이 브라더후드를 사서 플레이하게됬네요 ㅎㅎ 1편도 2편도 안해보고 냅다 지른거라 스토리 이해는 잘 안갑니다. 이게 전작 엔딩에서 바로 이어지고 데스몬드의 존재로 인해 시리즈 연계성도 강해서 처음에 스토리가 어케 굴러가는건지 몰라서 고생좀 했습니다. 위키 뒤적거려가며 개요만 조금 알게됬네요. 어쌔신이 나오는 게임이라 군중속에 은밀히 숨어다니며 목표물을 조용히 암살하고 바람같이 사라지는 그런 게임인 줄 알았는데 광활한 오픈맵에서 이런저런 무기와 기술들을 쓰는 게임이더군요. 또한 스토리 일직선진행도 아니고 수많은 서브퀘스트랑 각종 수집요소까지......스플린터 셀인줄

다이하드5:굿데이 투다이-이건 뭔가 아니야...

다이하드5:굿데이 투다이-이건 뭔가 아니야...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3년 2월 11일

브루스 윌리스 이 영감님 4찍을때도 나이많아서 고생하는게 눈에 보였는데 아직도 이런 액션영화에서 구를생각을 하시다니 참 대단하네요. 사실 이 영화 감독이 전작들이 참 똥망스런 영화들이라 걱정도 많이 됬는데 그래도 걱정하던거보다는 잘나왔더군요. 물론 걱정하던 것보다는 잘나왔다는거지 만족스러웠다는건 전혀 아닙니다. 이게 무슨 다이하드인가요 그냥 예전에 노친네 컨셉 액션영화였던 레드2라고 제목바꿔서 나오는게 더 나을지도 몰랐겠네요. 존 맥클레인이 아지트에 쳐들어온 테러리스트들에게 기관총 세례를 퍼부어줄때 비로소 이 영화가 뭔가 크게 잘못되있다는걸 느낌 개성도 없고 재미도 없는 아들내미 캐릭터가 나와서 맥클레인 액션지분 빼앗아가는것도 맘에 안드는데 둘의 관계가 뭔가 재미지지지도 않고 4편처럼 아 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