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드래곤의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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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폴 오브 사이버트론-그림록 왕이다!!
예전에 재밌게 즐긴 워 포 사이버 트론의 후속작 플 오브 사이버트론입니다. 정발이 안된작품이라 스팀할인만 기다렸습니다. 트랜스포머 프라임 애니메이션과 연동된 세계관이라 다음 스토리는 애니메이션으로 이어지니 후속작은 평행세계같은걸로 가는게 아닌이상 무리겠네요...쩝 전작인 워 포 사이버트론에서 알다시피 사이버트론이 좆망하고 오토봇들은 아크를 타고 탈출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뒤쫒는 디셉티콘들 이번 폴 오브 사이버트론의 스토리는 간결하게 망한 사이버트론에서 탈출하려는 오토봇들과 그들을 조지려는 디셉티콘의 이야기입니다. 워 포 사이버트론할때는 후속작 스토리 낼 건덕지가 있을까 했는데 탈출하는 이야기로만 한편 만들어버릴줄이야 허허허허... 이번 작은 전작과는 다르게 캠페인시 플레이하는

지.아이.조 2- 패기에 지렸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무다무다무다무다. 전작은 묘하게 구리긴 했지만 그럭저럭 볼만했는데 제작진이 대체 뭐가 맘에 안든건지 등장인물들을 싸그리 갈아버렸네요. ...........라지만 솔직히 애들이 좀 개성도 없고 재미도 없고 별로긴했죠. 스네이크 아이즈랑 스톰쉐도우가 제일 개성만점이었지.. 그렇다고 전작 지아이조 인물들은 듀크말고는 전부 없애버리는 패기! 전작 주인공 듀크조차도 초반부에 허무하게 끔살시켜버리는 패기! 전작의 보스로서 활약했던 데스트로를 "넌 필요없어"하면서 그대로 내다버리는 패기! 결정적으로 "핵무기를 없애지 않으면 핵을 쏘겠다!"는 무시무시한 협박과 진짜로 쏴버리는 패기! 그리고 상대방들이 덩달아 핵무기를 마주 쏴버리자 발사한 핵무기들을 모조리 자폭시켜버리고

어쌔신크리드 리벨레이션- 스탭롤 짱길어
브라더후드 이후 바로 잡은 리벨레이션입니다. 에지오 3부작의 마지막 이야기라길래 대단원을 장식하는 대단한 스케일일거라 예상했지만..볼륨이 오히려 줄어들었다네요. 그리고 실제로 해보니 브라더후드랑 순서가 바뀐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볼륨이 줄어들었네요. 다빈치나 첫사랑이야기같은 서브 퀘스트도 다 없어지고 암살단 운영 하나만 남아있고 수집요소도 하나빼고 다 사라졌네요. 그나마 새로 추가된 암살단 지키기 타워디펜스는.....재미도 없고 시간만 잡아먹는데다 막상 지명도 올라갈때마다 포고자한테 족족 돈먹여서 관리하니까 엔딩볼때까지 한번도 안했다는게 유머 그리고 말타기는 또 왜 없어졌나 이거....파쿠르가 빨라서 이동에 별 불편함은 없지만 있던게 없어지니 많이 아쉬워요. 줄타기는 사용위치가 제한적이다보니 생각보

GIRLS und PANZER 완결!- 깊고 어두운 니시즈미 마호의 미래
뒤늦게야 본 걸스 판처 완결 각 전차의 활약도 잘 배분되있고 작전이나 전개도 아주 리얼하지는 않지만 적당히 납득가는 현실성, 화려함과 박진감까지... 여태껏 본 애니중에서도 손에 꼽힐만한 대박작임 이번화에서 9년 연속 인터하이 우승이라는 네임드에 걸맞지않게 상당히 엉망진창인 쿠로모리미네 학교도가 인상적이군요 스톰트루퍼 효과를 온몸으로 발휘하고있는 개발새발 사격실력에 괜히 뒤에서 나대다가 마우스 격파의 단초를 제공한 3호 전차, 분명히 플래그차량만 추격하라고했는데도 불구하고 별 위협도 안되는 망리랑 89식 좋다고 쫒아가는 애들이나 아주 난장판임... 이딴 애들이 전차빨로 9년연속 우승이었단 말이지..... 근데 내년에 졸업하는 마호는 분명히 가업을 잇는다고 진로도 전차도 관련

장고: 분노의 추적자- 장고~ 장고♪~ 장고장고장고~♬
쿠엔틴 타란티노의 신작 장고가 이제야 개봉했군요. 타란티노 감독 영화는 킬빌 이후로 되게 오랜만에 봅니다그려 B급 감성과 오마쥬로 유명한 타란티노 감독답게 오마쥬가 엄청나오는거 같은데 서부극 본게 없어서 무슨 오마쥬인지 알아볼수 없었다는게 슬프네요.. 스토리는 전형적이지만 강렬한 캐릭터들과 영상으로 3시간이 다되는 영화가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소변이 마려워 죽을거같기는 했지만... 수다스런 캐릭터들과 유쾌함, 잔인함, 통쾌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좋은 영화입니다. 캔디 저택에서의 악수로 신경전하는 시퀀스는 정말 맘에 들더군요 주연은 장고지만 은인이자 슐츠와 최종보스같은 중간보스? 캘빈이 아주 인상적이더군요. 유쾌하고 능청스러우면서 냉혹한거같지만 은근히 책임감있고 정많고 다혈질인 슐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