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닐 카프리 인데 현실은 챈들러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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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루니를 팔수도 있다.그러나 맨시티는 관심없다.
출처 맨시티는 2010년 때와 다르게 웨파 파이낸스페어플레이 때문에 루니 영입에 별로 관심없다. 레알과 바르샤는 루니가 최고의 레벨에서 뛸 수 있는지 의문을 가질 것이고, 유벤투스와 양 밀란 구단은 재정상황이 여의치 않다. 아마 여름에 뮌헨에 부임하는 과르디올라가 루니에게 호의를 보일 수도 있다. 파리 생제르망 역시 가능성이 있다. 출처 데일리 메일과 데일리 미러에서도 맨유와 루니는 이번 여름에 계약기간이 2년 남기 때문에 재계약을 하던지 아니면 이적을 하던지 선택을 하게 될꺼라고.. 데일리 메일에서는 맨유가 2000만파운드 이상의 제의만 들어와도 팔 수도있다고.. 개인적으로 루니가 2010년 떠나고 싶다고 징징 될 때 이 녀석은 프랜차이즈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솔직히

맨유 vs 레알 경기후 무리뉴 인터뷰
Jose Mourinho to ITV Sport: "Independent of the decision, the best team lost. We didn't deserve to win but football is like this."I am not speaking about the decision as I am not sure about it. Independent of that, the best team lost." 이 결정(나니 퇴장 판정)과 별개로, 최고의 팀이 졌다. 우리는 승리할 자격이 없었다. 그러나 축구는 이와 같다. 나는 그 퇴장에 대해서 잘 몰라서 어떻다고 얘기 할 순 없지만, 이것과 별개로, 최고의 팀이 졌다. 경기 끝나고 몇 분만에 이런 인터뷰를 생각해 낸다는것 자체가 정

신세계 vs 무간도 vs 저수지의 개들
경찰이 조폭에 잠입 한다는 설정때문에 '무간도'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유사한 부분이 매우 많았다고 생각된다. 특히 초반에 주인공 이자성(이정재)와 강과장(최민식)이 이야기 하는 부분 무간도와 상당히 유사했는데, 일부러 무간도에 대한 '오마주' 장면인지는 모르겠다. 감독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한건지 모르겠지만 무간도는 '성선설'에 대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폭에 잠입하기 위해서 나쁜짓도 많이 저질렀고, 조직에 몸담고 있어서 언제나 괴로움에 젖어있지만 무간도에서 진영인(양조위)은 언제나 자기의 본분과 착한 마음을 잃지 않는다. 반면에 '저수지의 개들'은 스릴러라는 느낌이 강했다. 마지막이 되어서야 누가 조폭에 잠입한 경찰인지 나타난다. '신세계'는 기본적으로 영화 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노르위치
경기종료 10 분 남기고 레알 vs 바르샤 경기로 넘어갔는데 2대0에서 4대0이 되어버렸네.. 맨유에 적응하기 시작한 카가와 레알 vs 맨유 경기에서만 하더라도 카가와는 별로 였지만, 오늘 경기에서는 전반 초반만 제외하고는 점점 반페르시-루니 투톱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줬다. 퍼거슨이 왼쪽 윙 자리에 배치 시킨 선수에게 요구하는 것은 과거 베컴이나 긱스 처럼 찬스를 만들어 내라는 것 보다는 오른쪽윙어가 만들어내는 찬스를 마무리 하거나 루니나 반페르시와 호흡 또는 에브라에게 뛸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하는 역활인듯하다. 그것이 퍼거슨이 계속 박지성과 웰백 그리고 카가와나 애쉴리 영을 기용하는 이유가 아닐런지.. 어쨌든 카가와는 전반 중반 부터 꾸준히 루니 및 반페르시와 페널티박

미드 '매드맨' 시즌 1
매드맨의 오프닝씬.. 미국 드라마의 특징은 항상 오프닝씬이 있다는 점이다. 물론 내가 항상 컴퓨터로 다운 받아봐서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는데 미국은 드라마마다 오프닝씬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다는 느낌이다. 한국 처럼 그냥 출연자들 소개해주는 느낌과는 분명히 다르다. 그중에서도 특히 '매드맨' 광고 크레이티브 가 주인공인 드라마 답게 굉장히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만들었다. '소프라노스' 와는 또다른 느낌 매드맨의 배경은 1950년대 미국 광고 산업의 중심지였던 매디슨 가의 광고 업자들의 이야기이다. 내가 '매드맨'을 보게 된 계기는 동아일보에서 미국드라마 제작자를 인터뷰하면서 이 드라마 제작사에서 제작한 드라마들을 소개하는 기사를 읽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다. '뉴욕타임즈'에서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