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닐 카프리 인데 현실은 챈들러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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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타클한 나의 순천 여수 여행기

스펙타클한 나의 순천 여수 여행기

스펙타클함은 여수로 넘어와서도 마찬가지였다. 여수는 그냥 버스커버스커의 '여수밤바다'로만 들어서 그냥 밤바다에 대한 생각뿐이었다. 물론 낮에 본 여수도 뭔가 좋았지만, 무엇보다 밤에 여수 밤바다 들으면서 맥주마시면서 여수밤바다 구경하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그러나 여수에서도 버스를 잘못 타는 바람에 무척 고생했다. 다행이 여수 밤바다 경치를 구경하기에 좋은 돌산 공원은 입장제한 시간 같은게 없어서 ... 여수에서 택시 2번 탔는데 여수 택시기사 분들 역시 너무 친절하시다. 택시비도 저렴하고... 진짜 여수 순천 너무 좋다 ㅜㅜ

스펙타클 한 나의 순천 여수 여행기

스펙타클 한 나의 순천 여수 여행기

4년전에 내일로 여행을 다녀온 P에게 물었다 "내일로 여행중 어디가 제일 좋았어?" "순천만이요" 그 때 나는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거 같았다. 순천만이라...순창 고추장은 알아도 순천만은 전혀 처음 듣는 곳이었다. 그때 부터 나는 꼭 순천만에 가겠다고 다짐했다. 작년말 순천에 가려고 부모님한테 핀잔까지 들고, 갈려고 했다. 근데 다음날 폭설로 버스가 움직이지 않아서 취소 그 다음 새해에 친구들과 함께 일출 보러가는 김에 순천까지 데리고 갈려고 했지만..친구들이 잔다고 실패 그래서 오늘은 만큼은 기필코 가겠다고 다짐하고 출발했다. 그러나 2분차이로 부산에서 출발하는 순천행 버스 놓치고, 그래서 여수가는 버스를 탔다. 1시 25분이라서 일몰시간까지는 충분한 시간이었지만, 내가 여수에서 버스를 잘못

스페인 vs 프랑스 하이라이트

발데스 다른 팀 가고 싶다고 그러던데 어디가려나...

오랜만에 실제축구 후기

오랜만에 실제축구 후기

무려 3년만에 11명 vs 11명이 대결하는 축구게임을 했다. 1달전부터 6 vs 6 이나 7vs7 5vs5 풋살은 꾸준히 해오고 있었는데 여튼 풋살보다는 역시 축구가 더 재미있고, 박진감이 넘친다. 다만 오늘 축구자체를 평가한다면 너무 아쉬웠다. 실제 동네 축구에서 뛰는 운동장은 아마추어 선수들이 뛰기에는 너무 넓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물론 학교나 운동장마다 크기가 제 각각이긴 한데 오늘 내가 뛰었던 울산 화랑운동장은 정말 넓었다. 내 생각에는 국제 규격 운동장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정말 컸다. 운동장은 무척 큰데 정작 뛰는 사람들은 포메이션도 없이 뛰었다. 같은 법인 소속 사회복지사들이라서 뭐 대충 포메이션 같은 거라도 정해져 있는 줄 알았더니 이건 뭐 초등학교 동네축구 수준으로 다들 위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