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노르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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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노르위치
경기종료 10 분 남기고 레알 vs 바르샤 경기로 넘어갔는데 2대0에서 4대0이 되어버렸네.. 맨유에 적응하기 시작한 카가와 레알 vs 맨유 경기에서만 하더라도 카가와는 별로 였지만, 오늘 경기에서는 전반 초반만 제외하고는 점점 반페르시-루니 투톱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줬다. 퍼거슨이 왼쪽 윙 자리에 배치 시킨 선수에게 요구하는 것은 과거 베컴이나 긱스 처럼 찬스를 만들어 내라는 것 보다는 오른쪽윙어가 만들어내는 찬스를 마무리 하거나 루니나 반페르시와 호흡 또는 에브라에게 뛸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하는 역활인듯하다. 그것이 퍼거슨이 계속 박지성과 웰백 그리고 카가와나 애쉴리 영을 기용하는 이유가 아닐런지.. 어쨌든 카가와는 전반 중반 부터 꾸준히 루니 및 반페르시와 페널티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