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닐 카프리 인데 현실은 챈들러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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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vs 에버튼 경기 후기

맨유 vs 에버튼 경기 후기

맨유 : 데 헤아,하파엘-에반스-비디치-에브라, 발렌시아-필존스-클레버리-라이언 긱스, 루니-반페르시 에버튼 : 팀 하워드, 필 네빌-자키엘카-헤이팅하-베인스,미랄라스-깁슨-오스만-피에나르,펠라이니,아니체베 다음주에 레알마드리드와의 16강전이 있기 때문에 퍼거슨은 미리 로테이션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고하였다. 더군다나 맨시티가 사우스햄턴과 비겼기 때문에 치차리토-반페르시(루니)를 예상했지만, 퍼거슨은 루니-반페르시 투톱을 하였다. 반면에 미드필더는 올 시즌 로테이션에서 예외였던 캐릭을 벤치에 앉히고, 잘 보기힘든 클레버리-필 존슨을 투입하였다. 여기서 좀 놀란게 당연히 캐릭이 없으면, 안데르손-클레버리 나 클레버리-스콜스를 투입할줄 알았는데 퍼거슨은 필 존스에게 펠라이니 맨투맨 방어를 맡기고 전체적

토트넘 vs 뉴캐슬  경기 후기

토트넘 vs 뉴캐슬 경기 후기

토트넘: 요리스,워커-도슨-코커-노턴,파커-뎀벨레, 레넌-홀트비-베일,뎀프시 뉴캐슬: 크롤,드뷔시-테일러-콜로치니-산톤, 구티에레즈-퍼치-카바예-구프랑,시소코,시세 토트넘과 뉴캐슬 경기는 언제나 흥미롭다. 두 팀 모두 열렬한 서포터즈들이 있고, 언제나 공격적인 마인드를 지니고 있다. 게다가 선수들의 네임밸류나 구단의 네임밸류도 비슷하지만, 더비전은 아니라서 경기는 치열하지만 쓸데없는 신경전은 없다 그런 반면에일단 한골이 터지면 어느 팀이든지 공격적으로 나선다.그래서 3자의 입장에서는 무척 재미있는 경기이다. 토트넘은 홀트비를 선발로 내세웠다. 확실히 홀트비는 양발을 자유자재로 섰고, 안정적인 패스능력 그리고 강한 슛팅력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외질이나 괴체

잉글랜드 vs 브라질 경기 후기

잉글랜드 vs 브라질 경기 후기

호지슨의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모습은 유로2012에서 별로 특출나지 않았기 때문에 별로 기대 자체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번에 잉글랜드와 브라질 친선 경기는 시간이 새벽 4시30분이고 그 전에 이미 한국 크로아티아 경기를 봤기 때문에 볼 생각도 없었다. 그러나 뜻밖에 잠이 오지 않아서 보게 되고 말았다. 그러나 시간제약상 70분까지만 보고 말았다. 1. 4-1-4-1 의 유용함 사실 호지슨이 4-4-2 매니아로 알고 있기 때문에 루니 원톱을 내세울줄은 정말 몰랐다. 그러나 호지슨은 루니를 최전방에 세우고, 뒤에 웰백-윌셔-클레버리-윌콧 이라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카드를 내세워서 시종일관 브라질 수비와 미들라인을 압박했다. 클레버리랑 윌셔야 뭐 원래 많이 뛰는 선수들이고,나이도 젊긴 했지만 이 두

맨시티 리버풀 경기 후기

맨시티 리버풀 경기 후기

1.왜 제라드를 놔두는거? 전반전부터 제라드가 맨시티 뒷 공간으로 빠져들어가는 수아레즈와 스터리지에게 지속적으로 패스를 공급해주는데도 맨시티 선수들 중에서 제라드를 마크하는 선수들이 별로 없더군요.. 스터리지와 수아레즈를 도와주는 발 빠른 윙어가 있었다면 공격을 훨씬 더 위협적이 될 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2.제코는 정말 잘하나? 제코가 이번 시즌 교체로 들어와서 후반전에 극적인 골을 많이 넣어줬다고, 오늘도 제코가 골 넣은거 봤지만 골 넣을 때 외에는 너무 잘 안 보인다는 느낌이 드네요.. 클롭이 주급만 낮추면 도르트문트로 데려오고 싶다고 했다는데, 걍 팔고 다른 선수 노리는게 낳을 것 같다고 봅니다.. 3.야야 투레의 공백과 하비 가르시아 오늘 스터리지에게 동점골의 빌미

내 깡패같은 애인

내 깡패같은 애인

누군가의 극찬으로 인해서 본 영화다.. 사실 영화를 보고나니 영화홍보가 잘못 되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영화홍보는 마치 19금 로맨틱코메디처럼 했는데 영화를 보고나면 참으로 많은 여운이 남게하는 작품이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막판으로 갈수록 영화 박중훈의 캐릭터가 점점 뻔해진다는 점이다. 그리고 초반에는 매우 현실적인 장면들이 많았는데, 중반으로 갈수록 좀 영화가 비논리적으로 흐르는 장면들이 많아진다는 점이 영화의 힘을 좀 떨어트린다는 느낌이 들었다. 예를 들어 여자주인공인 한세진이 면접날 우산이 없어서 비오는걸 기다리는 장면은 정말 말이 안됐다. 취업에 간절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츄리닝 입고 우산을 사와서 쓰고갔겠지, 어느 취업준비생이 면접 복장으로 하고 현관에서 누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