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닐 카프리 인데 현실은 챈들러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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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따윈 필요 없어, 여름

사랑따윈 필요 없어, 여름

처음으로 본 일본드라마였다. 이 드라마를 본 이유는 그겨울,바람이 분다 를 원작과 비교해가면서 보고 싶기도 했고. 이미 한국에서 영화 버전도 나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호기심이 생겼다.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작품이길래, 한국에서 영화로 나온 것도 모자라 나온지 원작이 나온지 10년밖에 안됐는데 또 한국에서 리메이크를 하는건지.. 사실 스토리는 황당무계 그 자체다. 죽은 오빠를 대신해서 가짜오빠가 나타나고, 그 오빠와 사랑에 빠진다. 참으로 비현실적이지 않나? 그러나 이 드라마의 힘은 극단적인 상황에 빠진 캐릭터의 매력이 빛난다는 느낌이다. 그리고 그 캐릭터들간의 사랑이라서 더 애잔함이 느껴지는 것 같다. 결국 어떤 블로거의 말 처럼 이 드라마 주인공들은 사랑이 따윈 필요없어 가 아니라 정말 사랑

맨유 vs 첼시 fa 컵 뒤늦은 후기

맨유 vs 첼시 fa 컵 뒤늦은 후기

전반전 전반전 29분 부터 보기 시작했다. 내가 볼 때 이미 맨유는 2골을 넣은 상황이었다. 첼시 선수들은 맨시티전과 마찬가지로 움직임이 둔해보였다. 반면에 맨유는 나니와 루니 카가와 치차리토를 중심으로 운동장을 넓게 쓰면서 꽤나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무래도 그 전에 열렸던 레알과 경기에서 패배했고, 또 홈구장이었기 때문에 더 동기부여가 된 측면도 없지 않아 있었는듯.. 특히 전방에서 치차리토가 열심히 뛰어주었다. 그러나 치차리토는 피지컬의 한계때문에 상대편 수비수를 등지거나 롱볼이 왔을때 따내는 모습에서는 약한 모습이었다 ㅜㅜ 그러나 나니가 부상을 호소하며 교체되어 나가면서, 맨유의 공격은 좀 처럼 풀리지 않기 시작한다.ㅜㅜ 후반전- 에당 아자르의 역습 첼시는 후반전에

'루니 이적설'에 관한 나의 소소한 고찰

'루니 이적설'에 관한 나의 소소한 고찰

오늘 한준희 장지현 원투펀치에서 루니 이적가능성에 대한 이야기 나왔는데, 맨 처음 저말을 꺼내더군요..뒤에 부가 설명이 있긴 했는데.. 물론 오늘 퍼거슨이 루니 안 판다고 했지만, 호날두 이적 사전합의설 나왔을 때에도..퍼거슨은 레알 마드리드에는 바이러스도 안 판다고 말한 전례가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루니 이적가능성은 현재진행형이라고 봅니다.카가와와 웰백이 퍼거슨의 기대치에 부합하거나 넘어서는 활약을 펼치고 루니가 기대에 못 미친다면 이적 시킬듯 물론 반대의 시나리오도 가능하구요. 1.베컴과 루니의 평행이론 베컴이 75년생이고 루니가 85년생입니다. 베컴이 2003년 초반에 레알과 8강전에 결장하고, 여름에 이적했죠.현재 루니가 베컴과 딱 동갑이고, 공교롭게 레알과 경기에서 결장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