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ZUKA OSAMU's BLACK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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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 주마간산전라여행(5) 기대이상이다 낙안읍성!

201205 주마간산전라여행(5) 기대이상이다 낙안읍성!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6월 12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가 모두가 대박이다 외친 낙안읍성입니다. 원래 성인은 입장료가 2000원인데 무슨 축제인지 행사인지 기간이라 무료로 들어갔습니다. 민박집도 많은데 보통 방 하나에 5만원이네요. 인원 추가비 안 받았구요. 그런데 집주인 할머니 할아버지에 따라 퀄리티와 편차와 서비스가 각양각색이니 평을 잘 찾아서 가봐야겠습니다;; 뒷문.......이 아니고 아무튼 정문이 아닌 쪽 위에서 바라보면 보리밭이 펼쳐져 있네요. 야밤에 도착해서 일단 잠을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 읍성 내와 성벽을 한 바퀴 돌았습니다. 이런 초가집들 중 민박집도 좀 많은데 난방은 잘 되지만 문제는 화장실, 샤워실. ..............이 어차피 마루로 나가야 하는 건 초가집 구조니 어쩔 수 없지만 어차피 한옥에서 자는

헐 좋잖아, 맨인블랙3.

헐 좋잖아, 맨인블랙3.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6월 3일

방금......은 아니지만 오늘 저녁 보고 온 따끈따끈한 맨인블랙3 감상입니다. 될 수 있으면 영화감상에 방해될 만한 스포일러는 감추겠습니다. 1. 제목 그대로 헐 별 기대 안 하고 그저 제이와 케이(영자변환도 귀찬타;;;) 요원을 보러 갔건만 재밌었습니다. 2. 한 때 비록 2차에 불과하지만 글 좀 써볼까 어떻게든 끄적대던 인간인데 전 기승전결 구성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3. 개그보다 심각한 장면이 더 많은 것이 1, 2와 다른 것 같습니다. 뭐 그래봤자 엑스트라 픽픽 쓰러져도 그렇게 맘이 아프지 않은 건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니까 그렇지만서도. 4. 토미리존스의 주름살도 주름살이지만 극중 대화인 [14년째 파트너]와 어울려 오히려 그 처진 눈꺼풀에 맨인블랙 1, 2를 봤던 그 시절이 떠올라 팬인

201202일본간사이여행(31) 12년만의 교토타워.

201202일본간사이여행(31) 12년만의 교토타워.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5월 31일

서울 사는 사람은 서울타워 안 가듯이 교토 토박이들은 안 간다는 교토타워. 도쿄타워나 에펠탑과 달리 거주민도 관광객도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 듯한 불쌍한 교토타워. 1995년 겨울인가 아니면 1996년 초겨울인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그 때 올라가고 약 12년만에 다시 올라간 교토타워. 교토타워 마스코트인 타와와 짱. 이 캐릭터 귀여운 건 나밖에 없는가 정녕코 그런 건가........잘 만든 것 같은데 왜....눈밀이..... 700엔인가 요금이 들지만 교토타워호텔 체인에 투숙했기 때문에 공짜. 머무는 내내 공짜는 아니고 하루만 공짜더군요. 재입장이 가능한지는 물어보지 않았지만. 교토역이 발밑에 보입니다. 저기 사진 가운데쯤 주차장 바로 뒤쪽 건물이 이번에 묵은 교토타워호텔 아넥스. 교토역에서 제일

201205 주마간산전라여행(4) 담양 메콰세타이어 길과 소쇄원

201205 주마간산전라여행(4) 담양 메콰세타이어 길과 소쇄원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5월 30일

전주 덕진공원에서 내비를 소쇄원으로 찍고 달렸습니다. 약 1시간......좀 넘었나? 더 걸렸던 것 같습니다. 가는 길에 영화나 드라마에도 많이 나온 메콰세타이어 가로수길이 있지만 그냥 지나쳐서 내비대로 달립니다. 그래도 예쁜 길이 나오니까요. 차가 씽씽 달려서 내려서 걷기엔 뭐하지만 이 길엔 중간쯤 망한(....) 음식점이 있어 주차 공간이 충분했어요. 참 예쁜 길이네요. 한적하기도 하고. 소쇄원에 도착했습니다. 오후 7시까지 개장이고 입장료가 1000원인가 2000원인가.... 저기 보이는 게 전부 다입니다. 대숲을 기대하려면 소쇄원이 아니라 죽녹원인가 다른 곳으로 가야할 듯 합니다. 들어가는 길 옆의 개울을 막아놓고 오리를 키우고 있네요. 대숲은 사실 소새원에서는 이게 전부입니다;;;;

수리산 둘레길 약10여km 돌아보기.

수리산 둘레길 약10여km 돌아보기.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5월 30일

국유림 내지는 도유림을 관리하는 길인 임도. 유사시 소방차 등이 달려야 하기 때문에 길이 넓고 편한 것이 특징입니다. 오르막 내리막도 있지만 그렇게까지 가파르지 않구요. 수리산은 안양, 군포, 안산에 걸쳐진 넓은 산인데 군포시에서 임도를 요래저래 이쁘게 해서 내놓았네요. 힘들다 싶은 곳에 벤치가 보여요. 중간중간 은근히 약수터도 있어서 물병도 꼭 챙기고. 임도는 1,2, 3입니다만 우리 일행은 저어기 7번부터 시작해서 위로 왔기 때문에 10km는 가뿐히 넘었습니다. 임도가 시작되는 군포 8단지 중앙도서관에서 약 20여분 올라오면 보이는 임도 3갈래길. 수리산 태을봉에 올라가면 안양시 쪽으로 빠질 수도 있구요. 험하긴 하지만. 느긋하게 기분전환하려면 역시 걷기 편한 임도가 쵝오입니다. 단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