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ZUKA OSAMU's BLACK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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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주마간산 전남여행(3) 전주 덕진공원.

201205주마간산 전남여행(3) 전주 덕진공원.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5월 24일

[사계절, 전라도]라는 책에서 연꽃 피면 참 아름답다고 한 전주 덕진공원. 그리고 이제야 전주와 군산은 전남이 아니라 전북이라는 걸 뒤늦게 깨달았지만 그냥 그대로 제목 쓰는 나.(.......) 아무튼 연꽃이 피진 않았지만 가보기로 했습니다. 한바퀴 잘 돌게 되어있는데 중간에 다리도 놔서 8자코스라 주변분들 걷기 운동하기 딱 좋네요. 모기가 생길지 안생길지 걱정되지만서도. 쌍팔년도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는 오리보트......아니 여기선 용보트네요. 많이들 타시더라구요. 줄까지 서서. 줄이 꽤 길어서 후덜덜. 연꽃 피면 장관이겠어요. 좀 아쉽긴 하지만 지금도 더운데 그 때는 더 덥겠죠. 팔뚝만한 잉어가 스르륵 지나가는, 그리 맑지는 않은 물. 다리를 건너 가운데 팔각정으로 오릅니다. 살짝 출렁거

201205 주마간산 전남여행(2) 전주 한옥마을 수박 겉핡기.

201205 주마간산 전남여행(2) 전주 한옥마을 수박 겉핡기.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5월 23일

.......가 된 이유는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5월말의 전주의 햇살은 살인적이었습니다. 양산을 깜박해서 아무리 자차를 발랐어도 그래도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그리고 토요일인지라 사람이 복작대더군요. 평일에 날 잡아서 다시 오고 싶은 마을입니다. 인사동이나 북촌 한옥마을 막연히 생각하고 갔는데 훨씬 넓고 평지라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여수 엑스포 때문인지 외국인 관광객도 제법 많았습니다...........만. 주차공간이 압도적으로 부족합니다;;; 물론 대중교통 이용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공영주차장 안내원 아저씨도 아무리 더워도 그렇지;; 안내가 너무 불친절했어요;;; 하지만 화장실이 적재적소에 깨끗하게 있는 건 참 좋더군요. 확실히 한옥은 여름에 좋

201205주마간산전남여행(1) 군산-김혁종(히로쓰)가옥과 이성당의 도시.

201205주마간산전남여행(1) 군산-김혁종(히로쓰)가옥과 이성당의 도시.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5월 22일

첫 짤방 아니 이미지는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히로쓰 가옥. 히로쓰 가옥의 엔가와에서 정원을 보자니 아 이 데자뷰.......는 교토 요지야 카페 은각사점의 바로 그것. 내비를 (구)군산세관으로 찍어서 왔습니다. 새벽 일찍 출발해서 중간에 충남 서천 해수욕장에서 아침도 해먹고 왔는데 9시 전에 도착했어요. 이 옆에는 진짜(?)군산세관도 있더군요.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바로 옆에 신구가 나란히 있으니 신기방기. 바로 그 앞에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있습니다. 안도 재밌고 공짜고 주차도 무료에 무제한인 듯 싶었어요. 아니면 봐준 건가.(......) (구)가 아니라 (옛)인 것도 어쩐지 귀엽고. 이때는 9시 전이라 개방을 안했지만 히로쓰 가옥 다녀오니 열려있더군요. 안에 안내원인 듯한 분도 한

2012주마간산 전남여행(0) 잡담.

2012주마간산 전남여행(0) 잡담.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5월 22일

여수 앞바다는 여수 앞바다라는 노래가 나올 성 싶게 아름다웠습니다. 엑스포의 조명도 조명이지만 수많은 섬과, 다리와, 조명이 어우러져 더더욱 아름다웠어요. 1. 대한민국 넓더군요. 전주에서 순천 가는데 일부러 국도를 이용한 탓도 있지만. 2. 전남은 정말 매력적인 곳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하드하게 군산->전주->담양->순천->여수를 무려 1박 2일만에 다녀왔지만 다음에는 한두 도시만 잡아서 느긋하게 다녀오렵니다. 3. 전남인데 경남 사투리를 훨씬 더 많이 듣고 왔습니다.(.....) 4. 더 대박은 경남 사투리 들으면서 헐 전라도 사투리가 이런 거구나 한 서울촌년 나란 녀쟈.(......) 5. 더 많이 먹지 못해 후회됩니다. 어쩌다보니 빡세게 돌아다녀서. 그러니 다음엔 정말 먹자판

201202일본간사이여행(30) 부라부라 교토 번화가.

201202일본간사이여행(30) 부라부라 교토 번화가.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5월 15일

부라부라. 일본어로 유유자적 돌아다니기. 일단은 아주 바람직한 교토 쥬쿠도 서점의 데즈카 오사무 코너부터. 제기랄 저 17권 전집 언젠간 사고 말겠다. 이 16권 전집도 포기할 순 없어 좋아 이럴 때 데즈카 파산 동호회 구경꾼(....)으로 둘 다 지르는 거다. ........는 꿈에서. OTL. 하지만 언젠가는!!!(ㅠ.ㅠ) 만화 전문 서점이긴 하지만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역시 간사이는 덕질하기에 좋은 동네는 아니에요. 테라마치, 교고쿠토오, 니시키 시장 등 카와라마치 주변 번화가를 부라부라해봅니다. 줄이 서있던 카라아게(닭튀김) 집. 그러나 기름기는 별로 땡기지 않았고. 여기도 아마 테라마치.....? 저 마츠모토 키요시를 보니까 생각나는건데 드럭스토어는 보이면 들어갔어야 했어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