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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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여행, 금강산 화암사 숲길의 신선대(성인대)에서 울산바위를 만나다.

고성여행, 금강산 화암사 숲길의 신선대(성인대)에서 울산바위를 만나다.

2025.08.24 속초에서 미시령방향으로 이동합니다. 멀리 울산바위가 정면으로 웅장하게 나타나네요... 정말 감동적이며 멋지네요... 금강산 화암사..주차장으로.. 화암사 주차장에 유료주차후 일주문을 통해 화암사 경내로 들어갑니다. 800여미터를 가면 수바위.. 매점앞에 도착합니다.. 살짝 오르막이라 힘이 들었습니다...그래도 옆으로 쫄쫄쫄 물이 흘러 물소리에 시원하게 올라왔습니다. 이제부터가 등산입니다. 산길을 따라 오르다보니 수바위.. 조금더 위로 오르면.. 시루떡바위 기운차게 오르고 또 오릅니다.... 온몸이 땀으로 목욕을 하네요... 8월 무더위에 뭐하는건지..ㅎㅎㅎㅎ 신선대 도착. 신선대 옆으로 울산바위를 볼 수 있는 능선.......

강남 대모산 구룡산 연계산행

강남 대모산 구룡산 연계산행

안녕하세요? 산미네이터 아벨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서울 강남의 대모산 구룡산 연계산행입니다. 두 산은 이웃해있어 부드러운 능선길을 따라 가볍게 다녀올수 있는 어디서나 볼수 있는 흔하디 흔한 동네 뒷산입니다. 높지도 않고 등산로는 잘 정비되어 있어 인근 주민들과 노약자들도 가벼운 걷기를 할수 있는 산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산입니다. 대모산 강남구 일원동과 서초구 내곡동에 걸쳐 있는 산으로서, 대고산 · 할미산이라고도 한다. 모양이 늙은 할미와 같다하여 할미산이라 하다가, 태종의 헌릉을 모신 후에, 어명으로 대모산으로 고쳤다고 한다. 구룡산[九龍山] 강남구 포이동과 염곡동에 있는 표고 283.2m의 산으로서, 이 산에서 용.......

화천 신병 면회 일가족 사고, 강원도, 겨울, 내리막길

함부르거의 이글루|2018년 12월 31일

주인 잃은 신발만 덩그러니…화천 면회가족 참사 현장 좀 지난 사건이지만 이야기는 해야 할 거 같아서 글 씁니다. 이 사고는 정말 안타까운 사고이고, 절대로 운전자분 탓하려는 글이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 사실 이 사건을 처음 접했을 때 어떤 사고인지 딱 감이 오더군요. '강원도', '겨울', '굽은 내리막길' 이것만 가지고도 정확하게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왜냐면 저도 비슷한 사고를 겪은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강원도 산길들, 특히 군부대가 있는 쪽의 옛날 길들은 급경사에 구불구불 굽이친 곳이 많습니다. 그쪽에서 근무할 때 여러번 다녔음에도 아찔한 기분을 느낀 적이 많이 있어요. 제가 사고를 겼었던 곳도 그런 곳이었습니다. 터널 나와서 굽이굽이 길게 내리막길이 이어지는 곳이었죠. 늘상 다니던 곳이라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