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ZUKA OSAMU's BLACK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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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200년 전통 청소도구가게, 나이토쇼텐.

교토의 200년 전통 청소도구가게, 나이토쇼텐.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5월 11일

라는 책에서 보고 이번에 가면 꼭 가야지.....했던 청소도구가게, 나이토쇼텐. 그 유명한(?) 교토 산죠 스타벅스 지점 거의 바로 옆에 있지만 묘~하게 눈에 띄지 않습니다. 사실 목욕용 건강 마사지솔을 사야지 그래놓고 정작 그건 까먹었다능.....;;; 왜 그랬을까;; 아무튼 윗사진의 주인 아주머니는 여기저기 교토 관련 책에서도 보이시네요. 참 친절하셨어요. 조금씩 유명해지다보니 이런 기념상품도 나왔습니다. 이것도 보고 후회중. 하나 살 걸. 핸드폰에 달아놓고 키보드 쓸어볼 걸...... 물건을 사면 저 기름종이 비스무리한 걸로 포장해주십니다. 헐, 지금 보니 주판까지. 제가 수세미 두 개 샀는데 볼펜으로 장부에 기입하셔서 묘하게 교토스럽다고 웃었습니다. (^^)

201202일본간사이여행(29) 교토 최대번화가 카와라마치와 데라마치, 니시키 시장(전)

201202일본간사이여행(29) 교토 최대번화가 카와라마치와 데라마치, 니시키 시장(전)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5월 5일

교토 시영버스 프리 티켓을 산 주제에 시간이 안 맞아 시간이 돈보다 더 중요한 여행객은 결국 케이한 전철틀 타기로 합니다. 후시미 이나리에서 200엔 구간이네요. 이 표는 개찰구에서 먹혀버리니까 사자마자 함 찍어봤습니다. JR선으로도 후시미역이 있긴 하지만 항상 버스 아니면 이 케이한 전철을 쓰게 되네요. 전철은 전철, 지하철은 지하철인 일본에서도 이 케이한은 전철->지하철이 되더군요. 딱 옛날 1호선이 떠오르네요. 언제더라 좀 옛날의 1호선은 미쯔비시 차량이었던 기억이..... 기온 시죠역에 내립니다. 아마도 가부키좌. 내 평생 가부키 볼 일은...........아 대딩 때 한 번 있었구나. 여행 마지막 전날이 날씨가 좋아서 억울억울. 이 산죠 대교도 교토 다녀온 사람에겐 익숙하죠

아니메에서 일본을 만나다, 이 책에서 궁금한 점 두 가지.

아니메에서 일본을 만나다, 이 책에서 궁금한 점 두 가지.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5월 4일

오늘 도서관에 갔더니 신간 코너에 있길래 호기심에 바로 집어왔습니다. 그런데.... 보다보니 좀 응?????????????????????(ㅇ_ㅇ)??????????인 부분이 있어요. 1. 이 저자는 이란 애니의 원작 만화가 타카하시 루미코라고 하는데 금시초문이거든요.(p143) 게다가 타카하시 루미코 팬인 것 같은데 적어도 코믹순정만화가는 아닌 것 같은데.....;;; 2. 에서 두 여주인공이 백합 분위기를 단 한 번도 못 느꼈는데 나란 인간......둔한 건가........아니면 장미(-.-)쪽 뉘앙스에만 예민한 건가. 3. 그냥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긴 한데 깊이가 그렇게 깊게 느껴지진 않아요. 어떤 애니에 대해선 생각하는 관점이 엄청 다르기도 하

20120일본간사이여행(28), 교토 후시미이나리타이샤.

20120일본간사이여행(28), 교토 후시미이나리타이샤.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5월 3일

일행 하나 먼저 교토역에서 배웅한 뒤 버스를 타고 후시미이나리타이샤로 향합니다. 교토에서 딱 하나만, 정말 딱 하나만 보라면 청수사와 아라시야마 포기하고 후시미로 갈 정도로 애정하는 곳. 날씨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은 여행이었습니다. 첫날부터 이런 날씨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도착하고 이틀간 흐리고 꾸물꾸물한 날씨라 기분이 얼마나 다운되었던지. 버스 비상문 옆에 앉아 창 바깥을 보니 왠지 이틀간의 날씨가 억울억울. 후시미이나리타이샤는 보통 JR이든 사철로든 전철이 편합니다. 이놈의 버스가 1시간에 1대 꼴이니까요.(......) 요기서 한 10여분 기다렸다가 탔습니다. 청수사(키요미즈데라)로 갈까 이리 갈까 망설이다가 버스 시간표가 마침 맞아서.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사라진 전철 건널목. 참, 교

이번 여행 숙소-교토타워 호텔 아넥스.

이번 여행 숙소-교토타워 호텔 아넥스.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5월 1일

이번 간사이 여행에서는 대개의 여행자들이 중심점으로 잡는 오사카가 아니라 교토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교토가 메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이번엔 교토타워 호텔 아넥스에 초저가 플랜이 있어서요. 2월 비수기에 평일 껴서 3일 연속이면 트윈룸이 1인당 2900엔이라는, 그야말로 게스트하우스 저리 꺼져인 가격이라 망설이지 않고 이쪽으로 잡았습니다. 물론 이건 평일 가격이고 주말인 토요일은 트윈 1인당 6000엔이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트윈 방 넓이는 이렇습니다. 뭐 일본이니까요. 침대 크기는 알맞습니다. 덩치 큰 분들에겐 어떠려나. 쿠션과 배게도 좋은 편. 교토타워 캐릭터인 타와와 짱이 그려진 유카타가 있습니다만 잠옷으로 쓰기엔 영 불편. 난 한쿡인이니깐요. 욕실이 좀 많이 작습니다. 이게 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