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면 어떻고 아니면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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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18_월간소녀 노자키군 보고

141018_월간소녀 노자키군 보고

0. 바라카몬 보고 비슷한 이름의 이번 분기 추천작이 있었는데- 하다가 기억해 낸 바로 그 노자키군. 1. 2014년 3분기. 제작은 동화공방(유루유리, 미확인으로 진행형) 원작은 츠바키 이즈미, 감독은 야마자키 미츠에. 특이한 점은 사전녹음으로 이루어 졌다는 사실. 대략적인 컷만을 보고 성우들이 대사를 비교적 자유롭게 녹음한 다음 그에 맞춰 그림을 그리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출연 성우들 사이에서는 훨씬 자연스럽고 좋은 연기를 할 수 있다며 평판이 좋았다고. 2. 이게 뭐라고 배를 잡고 웃고 있는 나를 발견 했다. ㅋㅋㅋ 1화는 뭐 그저 그런데 2 3 4 화가 빵빵 터진다. 일단 캐릭터들의 설정이 분명하고 참신해서 좋았다. 어설픈 현실성을 잡으려다가 애매해져버리는 무수한

141015_바라카몬 보고

141015_바라카몬 보고

0. 작가는 요시노 사츠키. 스퀘어 에닉스가 제공하는 웹코믹 전문 사이트 간간 온라인에서 연재 중이며 2012년 1월 누계 100만부를 돌파했다. 월간소녀 노자키군과 함께 간간 온라인 작품의 애니화에 호평이어서 이후 행보에도 탄력일듯. 14년 3분기 방영. 제작사는 키네마 시트러스. 1. 괜찮은 일상계 치유물이었다. 처음부터 일관된 문제의식, '나다운 것은 무엇인가' 를 잃지 않으며 끝까지 그것을 인간관계 속에서 보여주려는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었다. '12화라는 제한된 시간 내에 제대로 말할 수 있는건 이정도인가' 하는 생각이 들만큼 1쿨 완결에 최적화되어있는 느낌. 다만 너무 훈훈한 작품이 되어버린 나머지 주인공 한다 이외의 인물들이 다소 평면적으로 그려진 점은 아쉽다.

141010_프리즈마 이리야 1기 보고

0. 13년 3분기. 실버링크. 감독은 오오누마 신. 1. 전반적으로 샤방한 작화 하지만 어딘가 어색한 캐릭터들의 얼굴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잊게 만드는 전투씬.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다. 2. 주제도 무난무난 스토리도 무난무난 적당한 백합향기 적당한 거유 분포. 전반적인 스토리는 아무래도 잘 이해안가는 떡밥들이 넘쳐나지만 화려한 전투씬과 별건 없지만 탄탄한 스토리, 귀여운 이리야 보는 맛에 지루하지 않게 본듯. 2기도 봐야겠당. 3. 별점은 세 개 반.

141011_잔향의 테러

0. 몰입감은 매우 좋았다.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았고 음악도 차분하지만 신선하게 잘 쓴 느낌. 그림체도 성숙한 느낌으로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매우 잘 어울렸다. 1. 하지만 11화의 한계 때문인가, 아니면 분위기에 모든 것을 불태운 것인가. 내용 자체는 맹맹한 느낌이다. 수많은 화려한 클리셰들이 범벅되어 있지만 하고 싶은 얘기가 두드러지지 않는다. 그저 멋진 장면, 멋진 캐릭터들만 이 작품 저 작품에서 따다 온 느낌이 난다. 각자의 캐릭터성은 살지만 그 특성을 부각하기 위해 캐릭터간의 상호작용은 희미하게 다룬다. 캐릭터와 분위기를 위한 설명들일뿐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의식이 희미하다. 전체적으로 그런 느낌이다. 아쉽네. 이게 알드노아 제로를 재치고 3분

장갑악귀 무라마사 설치 완료!

오보로 무라마사는 뭔데 이렇게 많음-_- 성준님의 도움으로 클럽박스에서 다운 성공 & 설치 완료 번역은 모에사전 설치 후 ITH와 애그해드로 진행할듯. 플탐이 30~40 시간 이라는데 그동안 플레이한 게임들이 유포리아 10시간, g선상 20~30시간?, 스완송 10시간 남짓 인걸 생각하면 엄청난 시간이다. 진짜 한달 내내 할듯. 그래도 개잼이라니까 잘 해봐야겠다!! 기대만발!!! p.s. 스마가 하려고 했는데 급 성준님의 추천으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