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면 어떻고 아니면 어떠한가-

Sources

Posts

79 posts
g선상의 마왕 - 하루 루트 클리어

g선상의 마왕 - 하루 루트 클리어

1. 진엔딩 봤다. 전개는 전갠데 뭔가 내용이 담겨있는 전개가 전혀 없었다... 그나마 있다면 마지막 마왕의 계략인데 그것도 하루가 사람을 죽이지 않게 하려고 자기가 먼저 죽였다는 걸로 숭고한 희생 코스프레를 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분노하고 그렇게 방아쇠를 당길 수 있는 사람이면 니가 커버 안쳐도 결국 분노할거고 결국 사람을 죽일거다. 난 그렇게 생각함. 하루안에 이미 광기가 내재하고 있고, 쿄-스케를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그 광기도 인정하는 전개여야 하는데 무슨 인간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다는 교훈적인 엔딩으로 가려고 하면서 법의 테두리를 은근슬쩍 지맘대로 묘사해서는 쿄스케의 뻘짓과 뻔한 거짓말을 숭고한 희생처럼 인간 사랑의 과업을 이룬 것처럼 묘사하는게 짜증난다. 결말도 그냥 맘에 들

세계제일의 첫사랑 1기 끝.

1. 스튜디오 딘의 연출력 !! 그리고 참신한 소재 !! 2. 별점은 두개반. 요새 애니에 대한 평점이 좀 짠듯.

g선상의 마왕 - 카논 루트 클리어

g선상의 마왕 - 카논 루트 클리어

1. 카논 루트는 마왕이 사라진다. 카논에 의해서 쿄-스케의 불안정한 심리가 안정되기 때문이라고. 심문중이던 악마는 심문과정의 실수로 죽어버리고 만다고 정리. 2. 카논 루트의 주제는 "자식의 응석을 받아줌으로 자식을 구속하는 부모의 행태는 나쁘다." 라고 정리할 수 있겠다. 베드엔딩으로 가기 위해선 쿄-스케가 카논의 응석을 계속 받아주면 된다. 그러면 카논이 스케이트 실수한 시점에서 카논의 엄마가 자살하고 바로 엔딩. 제대로 된 엔딩으로 가기 위해선, 카논의 기분을 거스르지만 제대로 가르치는 듯이 말해야 한다. 그러면 점프 실수 후에도 엄마와의 잘못된 관계를 오히려 성장의 내적 동력으로 승화시키며 역전에 성공하지만, 과연 부정한 세력에는 미치지 못하여 점수를 조작당하고

g선상의 마왕 - 카논 루트 中

g선상의 마왕 - 카논 루트 中

1. "사람을 응석부리게 하는 것은, 자신이 미움받고 싶지 않다는 아양에 근거한다." 카논의 엄마가 카논을 응석부리게 키운 배경을 설명하는 정신과 상담의의 진단. 2. 막연히는 알고 있었지만 저렇게 단정짓고 보니 대단히 충격적인 문장이 되어버린다. 부모가 자식을 응석받이로 키우는 이유는 자식에게 자신을 드러내보일 자신감이 없기 때문인가. 자식에게 아첨하는 뿐인가. 소름. 자기자신을 대면하지 않고 타인과 인간관계를 맺을 수 없음이 이렇게 또 분명하게 드러나네.

g선상의 마왕 - 츠바키 루트 클리어

1. 츠바키 루트의 배드엔딩과 진엔딩 클리어. 가난하지만 세상의 때묻지 않은 츠바키와 그 가족을 쫓아내야 하는 쿄-스케와 때마침 츠바키네 막내를 납치해서 무리한 돈을 요구하는 마왕이 동일인물임이 밝혀지는 에피소드. 마왕이 요구한 금액은 백조네 회사 주권 5천만엔어치로, 그 회사의 주식은 곧 폭락하여 종이쪼가리가 되어버린다. 주권을 되찾더라도 5천만엔은 손해를 보게 되어 담보인 집을 빼앗길수밖에 없는 그런 완벽한 시나리오안에 마왕의 유희로 우사미 하루와의 머리싸움을 곁들인다. 2. 츠바키 배드엔딩에서는 츠바키의 순수한 모습이 단지 '아직' 때묻지 않았기 때문으로, 순수한 사람이 더럽혀지면 오히려 더 본격적이 된다는 식의 전개. 자신의 욕망을 마주하게된 츠바키가 그동안의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