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면 어떻고 아니면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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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선상의 마왕!! 시작합니다!

G선상의 마왕!! 시작합니다!

키리키리엔진 돌리는 법도 대충 알았다! 어떤 작품일까 스완송보다는 재미없을테니 먼저 하라는 성준님의 조언. 스피디하게 가볼까

유포리아 - 카나메 루트 진엔딩!!!

유포리아 - 카나메 루트 진엔딩!!!

1. 하 마지막 선택지에서 계속 반복해서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이 진엔딩으로 가는길이었다. 내가 본 엔딩은 짭중에 짭, 함정중의 함정이었다. 2. 진엔딩에서 드러난 충격적인 사실은 사실은 케-스케와 어릴때 만났던 사람은 네무 였다는 것. 사실 죽어가는 케-스케는 살려달라고 부탁하고 그 조건으로 케-스케에게 죽임을 당할때까지 미움받기 위해 반복해서 가학행위를 강요하는 가학행위를 하는건 네무라는 것. 네무와 케-스케의 첫만남, 네무의 정체, 카나메의 마지막 반전, 결국 네무와의 재회. 하...내가 바라던 결말 그대로, 아니 그 이상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왜 그렇게 지하에서 잔인가혹한 연출이 필요했었나 하는 것에 대한 명쾌한 대답이 제시되었다는 점

유포리아 - 카나메 루트 클리어

유포리아 - 카나메 루트 클리어

1. 헉...다시 한번 반전이라니.... 2. 이쯤에서 유포리아를 총 정리해볼 필요가 있겠다. (네무와 카나메 루트가 메인이라는 가정하에) 첫번째 반전은 갇혀있던 하얀 지하 감옥이 사실은 지상의 연장선상에서 벌어진 시험이었다는 것. 이 시험의 주체는 네무와 카나메였으며 시험의 대상은 케-스케로 그 내용은 케-스케가 네무의 유혹에 넘어가는가 넘어가지 않는가 하는 것이었다는 것이 네무 루트에서 드러나는 거대한 반전. 카나메 루트 후반부에서 드러나는 두번째 반전은 지상의 지배구조(목걸이와 폭력을 기반으로한 서열제도) 조차도 정신조작의 일환이었다는 점. 케-스케가 네무의 목을 졸라 망설임없이 죽이려는 시점에서 인간의 폭력성을 확인하기 위한 실험이었음이 드러난다. 3

유포이라 - 여러명 선택시

1. 네무 루트 클리어 이후 카나메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마침 5개의 게임이므로 5명을 선택할 수 있게된 기념으로 매 선택마다 각기 다른 다섯명을 골라보았다. 2. 5번째 게임 후 다시 닫히는 문, 자고 일어났더니 사라져있는 시우와 네무. 나츠키 선생과 린네는 어떤 이유에선지 남고, 협과 함께 밖으로 나온 케-스케는 학교를 발견하고 끝- 3. 끝? 4. 이래서 여러명 고르지 말라고 한거군. 아무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고 끝나는 거구나. (보너스 게임도 발생하지 않음) 선택지 하나하나는 자유지만 선택지를 한명에서 몰아줄 수 있게 함으로써 커다란 자유 위에 5개의 거대한 루트를 만들어 놨다. 우와 새로운데.

명량 관람 후기

1. 여자친구랑 명량을 보고 왔다. 여자친구는 개봉일에 이미 한 번 보고서 나를 끌고 한 번 더 보러 온 것. 2. 처음부터 고려해야될 상황설명을 분명하게 하고 하고 싶은 장면만을 초근접 클로즈업으로 강조한다. 대사는 정보전달 혹은 담고 싶은 감정을 직접 전달하는 두가지 목적으로만 구성하고 인물의 표정은 시종일관 작품의 분위기를 유지시키는 표정으로 일관된다. 3. 다 보고난 감상평은 돈지랄한 뽕빨물 이라는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을듯. 젊은이들이 주로 영위하는 뽕빨물은 여성에 대한 환상을 극대화시키는 하렘물류가 많지만 늙은이들이 주로 영위하는 뽕빨물은 강한 남성성, 혹은 사회에 대한 환상을 자극하는 국뽕물이 많을 뿐. 4. 다른 것들을 욕심내지 않고 분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