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면 어떻고 아니면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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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중)유포리아 2회차 플레이 중

(수정중)유포리아 2회차 플레이 중

1. 1회차 플레이 때에는 뭐이런 퐝당한 결말이 있나 라는 생각에 빠져서 이 게임이 하려는 이야기가 뭔지 전혀 감을 잡지 못했다. 2회차에 네무 루트를 타다보니 조금이랄지 이 게임이 하고 싶은 말이 뭔지 생각하게 된다. 2. 네무 루트에서의 중추를 이루는 논리 구조는 '너의 추악한 충동들을 알아보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내가 너의 진짜 사랑이다' 일상에서 인간은 충동을 갈무리하고 포장하지만 아무리 선한 인간인 척 해도 충동이 근본적으로 없을 수 없다라고 한다면 그 충동에의 억압을 전제로한 관계는 아무래도 본질을 잃은 관계라고밖에 볼 수 없다. 그 충동까지도 알아보고 감싸주는 이해도는 분명 보다 깊은 사랑의 한 형태를 제시하고 있다. 3. 하지만 이러한 형태는 쌍방의 상호작

유포리아 1회차 완료!

1. 허허허허허허허 허허 허허허 허- 허? 2. 뭐죠 이 전개는 내가 정답이 아닌 루트를 탄건가 분명 엔딩은 보았건만 이 급전개에는 케-스케군도 놀라고 있다. 3. 그러니까 사건의 전말은 맨 처음, 여러 명을 돌려가며 즐겨보려는 나의 욕심이 시작이었다. 4. 그러나 '한명을 꾸준히 골라야 점점 더 심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구~?' 라는 그 뭐냐 악당 여자애의 사탕발림에 속아 다시 처음부터 한명만 파기로 공략의 방향을 전환- 5. 다른 모든 속성을 차치하고라도 거유 빠심을 걷어낼 수가 없었던 나는 각양각색의 빈유들 속에서 홀로 빛나는 선생님 한명만 파기로 한다. 6. 5번의 지령(이라 쓰고 쾌락이라고 읽...)을 수행하

새벽까지 유포리아 시스터즈 설치 성공!!

새벽까지 유포리아 시스터즈 설치 성공!!

1. 새벽 세시부터 성준님의 도움을 받아 원격조정으로 에로게 설치에 성공!! 덧붙여 여러가지 혼자서 검색만으로는 알기 힘든 개념들도 머리속에 차곡차곡 물어봄. 유포리아야 내가 어찌저찌 깔았지만 시스터즈는 켤때 튕기는 현상이 있었는데 일단은 잘못된 시리얼 코드 때문인 걸로 잠정 결론. 제어판에서 지워도 피시에 잔재하는 파일들 때문에 자꾸 영향을 받으니 직접 남은 폴더도 제거. 그리고 나서 제작사 로고 지난후 검은 화면에서 멈추는 증상도 발생했는데 이건 뭐였지...관리자 권한 실행 체크하고 c에 설치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인듯 (난 용량때문에 e에 깔았었음) 세이브가 안되는 증상들도 빈번하다는데 그 건은 다행히 발생하지

유포리아 1.02 시작!

가만히 앉아있어도 땀이 주륵주륵 흐르는 더운 여름날 태풍 나크리의 영향권이라고는 하지만 서울은 태풍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위기감보다는 엄청난 습도와 무거운 공기가 가져오는 무더위에 갇혀있다. 이 더운 여름밤, 나의 역사적인 첫 미연시가 드디어 성공적으로 설치되었다. 오늘 오전부터 하루종일 고생고생 생고생해서 겨우겨우 한글화까지 설치! (성공하고나면 이게 뭐라고 그렇게 고생했는지 나 스스로 이해 못함ㅇㅇ) 근데 정작 깔다가 벽에 부딛쳐서 유포리아 애니 두편짜리를 봐버리는 바람에 대략적인 스토리를 알아버렸다.... 그리고 첫작품으로 누키게를 만끽하며 불타오르기엔 좀 하드하드코어하다...크으... SM은 나나와 카오루 정도밖에 케파가 안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