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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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posts14/15 EPL 32R 맨체스터 시티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캐릭 봉쇄령 맨시티는 캐릭을 쫓아다니며 방해할 선수로 2선 중앙에 제임스 밀너를 투입했고 분명 유효적절한 선택이었다. 4백 앞에서 팀전체의 볼 순환을 담당하는 캐릭에게 대인방어를 붙여 봉쇄하자 맨유가 공을 잡아도 전진을 시킬 수 없었다. 공이 계속 수비라인과 3선에서 왔다갔다 하니 맨유의 수비대형은 우왕좌왕 할 수 밖에 없었고 그 덕에 맨시티는 선제골을 넣을 수 있었다. 2. 맨유의 롱볼 이런 맨시티의 전방압박에 맨유는 3선을 생략하는 롱볼을 끄집어 들었다. 굳이 캐릭이 4백한테 주고 다시 받고 할 거 없이 그냥 데헤아가 길게 전방의 펠라이니에게 주는 방식을 택했는데 이것이 유효하게 먹혀들었다. 야야투레가 몇년 더 젊었다면 그렇게 밀리지는 않았을 테지만 지금의 야야투레는 펠라이니를 막는데 어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보통 시리즈물이 계속되다 보면 이야기가 점점 산으로 가고 슬슬 망작이 되면서 생명력을 잃는게 보통인데 이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외려 그 흥행세가 점점 더 커지는게 신기하다. 아무래도 본격적인 액션 블록버스터라고 할만큼 스케일이 커진게 5편부터니까 그런것도 있고 영화의 소재인 자동차, 여자, 사나이의 우정 등등이 영화의 중심에 강하게 뿌리박고 있으니까 가능한 일인듯 하다. 그렇다고는 해도 감독이 호러영화를 업으로 해온 제임스 완이라서 좀 반신반의하긴 했는데 호러영화 잘 뽑는 감독이면 장르영화를 만드는데 있어 기본은 친다는 소리가 맞긴 맞는거 같다. 불신지옥으로 주목받았던 이용주 감독이 찌질멜로영화 건축학 개론으로 대박친것도 그렇고 말이지. 하긴 관객의 어딜 자극해야 하는지 모르는 감독이 호러영화를 잘 뽑

천조국의 네이비씰들은 괴물인가
1.5마일(2.4km)를 8분 30초에서 10분에 들어와야 경쟁할만한 수준이라는데 1km를 4분에 끊어도 딱 커트라인에 걸리는 셈... 윗몸일으키기하고 팔굽혀펴기는 어찌어찌 커트라인에 딱 맞출 수 있었는데 1.5마일 달리기는 ㄵㅈ
한국영화에서 공간표현의 아쉬움
헐리웃이나 유럽영화야 내가 그 동네에 대해 잘 모르는 이국적인 공간이다 보니 인물의 동선이나 건물의 위치 때문에 몰입감이 깨지는 경우가 덜한데 한국 영화의 경우는 내가 아는 공간이 나올 겨우 인물의 동선이나 건물의 위치 표현 때문에 몰입감이 깨지는 경우가 잦은 편이다. 가령 예를 들자면 '더 테러 라이브'의 마지막 장면에서 건물이 무너지며 국회의사당을 덮치는 장면같은 경우다. 그 외에도 왜 이 상황에서 저쪽으로 뛰지? 지금 동선은 시간적으로 불가능한데? 뭐 이런 생각이 들면서 몰입감이 깨지는 경우가 많다. 촬영일정이나 로케이션의 어려움, 그림을 살리기 위한 과장 등의 원인이 있을것이고 다큐멘터리가 아닌 이상 그럴 수 있겠지만 정말 말도 안되는 수준의 표현은 좀 지양되어야 하지 않나 싶다.
풋볼N토크 듣다 어이상실
박문성이 포메이션 이야기 하면서 숫자놀음이라고 하는데서 어이상실 아니 이게 지금 축구 해설 한다는 사람 입에서 나올 소린가?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