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다식(薄學多食)한 이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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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의 K리그 클래식 감상(20150321)

1. 울산 vs 전남 윤정환 감독은 전남의 힘이 빠진 시점에 김신욱을 투입해 두들기겠다는 복안이 있었던거 같은데 김태환이 퇴장당하면서 꼬여버린듯. 그리고 한명 퇴장당한 울산 상대로 노상래 감독은 오히려 잠그는 걸 택했는데 뭐 이해는 한다. 괜히 거기서 어설픈 공격숫자 늘려서 두들기려다가 제파로프 -> 김신욱 한방에 기절할수도 있는 노릇이니까. 그래도 이건 좀 아니다 싶다. 야구도 그렇고 심판을 보면 항상 실감하는건데 우리나라 축구,야구 심판 중에 일관성이라는게 있는 심판이 드물다. 저정도면 안불고 어드밴티지 줘도 될거같은데 분다거나 보상판정이 쓸데없는데서 터져나온다거나 하는 식이다. 윤정환 감독이 대기심한테 계속 항의하는게 다른게 아니다. 2. 제주 vs 대전 아직 경기 안끝났는데 대전은

역시 야구와 빵은 상극

역시 야구와 빵은 상극

그러므로 야구선수는 빵을 멀리하는게 낫습니다.

박주영, FC서울 리턴

에스퀴데로 거르고 집어온 공격수가 박주영이라는게 그냥 뭥미 싶다. 당장 몰리나도 교체가 시급해 보이는 판국인데 박주영까지 끌어들이는거 보면 철지난 선수 막 사모으는 AC밀란 생각도 들고... 아 그러고 보니 유니폼 컬러 검빨 줄무늬인게 똑같네. 이 영입이 뭔 생각인가 싶은게 패스를 입이 아니라 식도까지 밀어 넣어주든가 아니면 다른 누가 어그로 팍팍 끌어줘서 수비수들한테 관심을 덜받아야 골을 넣을 수 있는 놈인데 지금 서울에 저거 해줄 선수가 있기나 있나?? 득점은 다른놈한테 맞기고 등지고 팍팍 하는 플레이를 요구하기엔 맛탱이 갔다는게 월드컵 전 평가전부터 보였고 뭐 어디에 갖다 쓰려고 영입한건지 모르겠다. 용수종신도 재활공장장 도전하려고 그러나??

진작에 이런거나 좀 규제하지

게임산업 '확률형 아이템' 규제 법안 논란 말이 좋아 게임이지 슬롯머신 땡기는 걸로 장사 하는 꼴이었는데 쌤통이다.

2015 K리그 클래식 1라운드 전북현대vs성남FC

1,한 10년전이었으면 성남이 전북 신나게 두들겼을텐데 세월무상. 2. 김두현은 나이 들어도 김두현이더라. 3. 성남이 제법 잘 준비해왔고 위협적인 순간도 나왔지만 마지막 패스 하나가 삐끗하거나 전북 수비에 막히며 무위로 돌아간게 성남입장에선 아쉬운 일. 넣어야 될걸 못넣은 상황에서 전북의 공격을 90분 내내 막기란 사실상 미션 임파서블. 아주 잠깐 아크 근처에서 공간이 열렸을때 터져나온 레오나르도의 슛도 슛인데 골대맞고 튀어나온 공을 지체없이 집어 넣은 에두의 마무리는 올 시즌 전북을 상대해야 하는 팀들에게 꽤나 고민을 안겨줄 장면이 아니었나 싶다. 근데 더 무서운거는 이동국, 윌킨슨이 안나왔다는거(뭐야 이거 몰라 무서워...) 4.근데 전북이 절대1강이 될지 안될지는 포항, 울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