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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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29R - 하위권의 반란

無我之境|2016년 9월 11일

클래식 10위~12위에 랭크되어 있는 수원 블루윙즈, 수원FC, 인천 유나이티드 모두 승리. 수원 블루윙즈가 여기서 놀고 있는 게 격세지감이긴 하다. 포항도 별 다를 바 없긴 하지만. 포항은 이번 시즌 승격팀 수원FC에게 올킬 당하고 있는 중. 3번 붙어서 모두 다 졌다...쓰읍...스플릿이 나뉘기 전까지 4경기가 남았고, 상위 스플릿 막차인 6위 성남과 승점 3점 차 (오늘 광주가 상주를 이기고 6위에 올라선다면 5점차). 산술적으로는 충분히 해 볼 만한 상황이지만 경기력으론 전혀 기대가 되지 않는다. 남은 일정은 울산-인천-광주-성남 순. 울산을 제외하면 강등 모면과 상위스플릿 진출을 놓고 정신무장이 되어 있을 팀들과 혈전을 벌여야 한다. 하위 스플릿에 잔류할 확률이 높아 보이는데, 또 다시 수원

14/15 EPL 32R 맨체스터 시티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 캐릭 봉쇄령 맨시티는 캐릭을 쫓아다니며 방해할 선수로 2선 중앙에 제임스 밀너를 투입했고 분명 유효적절한 선택이었다. 4백 앞에서 팀전체의 볼 순환을 담당하는 캐릭에게 대인방어를 붙여 봉쇄하자 맨유가 공을 잡아도 전진을 시킬 수 없었다. 공이 계속 수비라인과 3선에서 왔다갔다 하니 맨유의 수비대형은 우왕좌왕 할 수 밖에 없었고 그 덕에 맨시티는 선제골을 넣을 수 있었다. 2. 맨유의 롱볼 이런 맨시티의 전방압박에 맨유는 3선을 생략하는 롱볼을 끄집어 들었다. 굳이 캐릭이 4백한테 주고 다시 받고 할 거 없이 그냥 데헤아가 길게 전방의 펠라이니에게 주는 방식을 택했는데 이것이 유효하게 먹혀들었다. 야야투레가 몇년 더 젊었다면 그렇게 밀리지는 않았을 테지만 지금의 야야투레는 펠라이니를 막는데 어

맨체스터시티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후기

맨체스터시티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후기

그림 출처만 조날 마킹 1. 모예스는 이번 여름 보드진에게 맨유 선수들을 1년동안 믿고 파악하고 싶다고 말했다. 결국엔 이것이 맨유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보수적인 가장 근본적인 이유였다고 본다. 다만 오늘 같은 경기에서 티아고 같은 탈압박 되는 미드필더가 너무 그리웠다. 잘못된 전략 맨유는 퍼거슨때부터 강팀과의 경기에서 기본전략이 점유율은 내주고 카운어 어택으로 나서는 것이었다. 퍼거슨이 대단한 점이 윙어진이 병신이었을 때에도 수비 만큼은 단단한 편이었다. 그러나 오늘 모예스는 4실점이라는 결과에서 나타나듯이 실점을 너무 쉽게 했다. 근본적인 이유는 수비진에서 집중력이 너무 떨어졌다는 느낌이었다. 첫번째 콜라로프 어시스트 아게로 골도 오버래핑하는 콜라로프를 발렌시아가 너무 쉽게 놓쳤

`13~14 EPL 5R 맨더비

`13~14 EPL 5R 맨더비

청춘. 열다!|2013년 9월 23일

나바스 맨유 우측 열쇠 습득. 나스리 프리롤. 네그레도+제코. 아게로는 말할것도 없고. 맨유는 축구하는 법을 잊었네. 에띠아드 대참사. 루니의 프리킥골은 또다시 6-1로 가기위한 시나리오인줄 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