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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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삼각 투어; 4일차 광주~서울 그리고...

전국 삼각 투어; 4일차 광주~서울 그리고...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11월 21일

이래저래 급조된 부산 목포찍기 전국 삼각투어, 마지막 날의 기록입니다. 길 자체는 단순해서 목포에서부터 달려왔던 1번 국도를 따라 그대로 올라가기만 하면 되네요. 1번 국도는 광주 위 장성과 정읍 사이에서 내장산을 옆으로 지나게 되는데 때는 이제 11월 중순. 단풍은 이제 지났다지만 길에서 가까운 백양사에 들러보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웬걸, 누가 단풍 지나갔대?? 산이 아주 불타고 있더구만요. 그냥 사진 보시죠. 마지막은 대웅전과 백학봉. 전남 지방이 단풍이 가장 늦다는건 알았지만, 또 한창 절정은 지났다지만 어릴적 언젠가의 설악산 이래 이런 단풍을 직접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아 오길 잘했어. T_T 다시 길로 돌아와 장성호(스나이퍼 말고 호수)

전국 삼각 투어; 3일차 강진~목포~광주

전국 삼각 투어; 3일차 강진~목포~광주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11월 18일

전국 삼각 투어; 2일차 부산~진주~순천 이제 한 주가 더 넘어버린, 남쪽으로 다녀온 휴가 여행기 3일차입니다. ^^; 이틀째까지 숙박과 식사를 도와준 스폰서(...)께서는 전날 저녁 버스로 먼저 귀경하시고 저와 큰애만이 남아 돌아볼 오늘의 일정은 2번 국도를 따라 강진을 거쳐 목포까지 도달한 뒤 1번 국도로 갈아타고 광주까지 들어가는 것. 강진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18년간 유배 생활을 하며 그 저술들을 집필한 곳이기도 하죠. 당시 기거했던 다산초당을 비롯한 유적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초당으로 올라가는 길 입구의 안내문에 이 길을 정호승 시인이 '뿌리의 길'이라 칭했다는 문구를 보고 뭔가 사상의 뿌리같은 상징적인 의미만을 생각했는데, 실제로 산길에 나무 뿌리들이 얽힌 자연

전국 삼각 투어; 2일차 부산~진주~순천

전국 삼각 투어; 2일차 부산~진주~순천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11월 14일

전국 삼각 투어; 1일차 서울~부산 밍밍하게 고속도로로 부산까지 달려온 첫날을 뒤로 하고, 둘째날부터 다시 국도 여행을 시작합니다. 언제나처럼 코스는 간단명료하게, 2번 국도를 따라 쭉 서쪽으로 가는 것. 창원, 진주, 하동, 광양을 거쳐 순천까지 가는 길이죠. 첫날 마지막 사진에도 살짝 보였던, 영도다리 앞의 구시청 사거리에서 출발합니다. 이곳은 2번, 7번, 77번의 세 국도가 시종점이 모두 모인 중요한 곳이죠. 동쪽으로 올라가면 7번, 서쪽으로 달리면 2번, 해안가를 따라 돌면(군데군데 끊겼지만) 77번이 됩니다. 도심지 치고는 이례적으로 국도 종점 표지판까지 세워뒀군요. 큰애와 달리는 것도 참 여러 장점이 많은데, 작은애와 달리 도로변에 잠시 세우기가 어렵다

전국 삼각 투어; 1일차 서울~부산

전국 삼각 투어; 1일차 서울~부산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11월 12일

올해 봄 날씨가 풀린 이래 휴가를 통한 장거리 투어 계획을 세울 때면 때마다 태풍이네 물난리네 일이네 하는 식으로 줄기차게 훼방을 받아오더니 급기야 맞아버린 입동. 그러나 이전 주말도 이번 주말도 계속 비소식이 있고 다음주부터는 낼래야 낼 시간이 없고. 결국 다른 일 때문에 부산에 가는 김에 급거 주중 휴가를 내어 잠시 둘러오기로 하였습니다. 첫날의 경로는 간단합니다. 부산으로 직행하여 화명에서 먼저 일을 보고 부산대 부근에서 다음 일로. 오전 11시까지 부산에 닿아야 하는데다 스폰서(?)를 모셔야 하므로 작은애가 아닌 큰애로 갑니다. 제 기준으로는 새벽인 오전 6시에 출발! 생후 처음으로 1천킬로급 장거리 투어를 떠나는 큰애의 긴장이 느껴질 리는 없습니다. 이런저

유리달은 휴가중

유리달은 휴가중

Dark Ride of the Glasmoon|2012년 11월 9일

느닷없지만 휴가입니다. 다른 일때문에 내려왔다가 천천히 둘러보며 올라가는 걸로^^; 주말마다 날씨가 안도와주니 이렇게라도 할 수밖에 없네요. 사진의 부제는 부산 정복? 아 이것도 슬슬 병이 되어가나;; 참 이번 휴가는 큰애와 함께. 스폰서(?)를 모시는 바람에 말이죠. 이거 모바일 블로깅 테스트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