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 Ride of the Glas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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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22년 6월 10일

여행 덕분에 5월 영화 정리가 한참이나 늦어버렸네요. 그래도 안까먹고 하는게 어디야?? 샘 레이미,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캡틴과 토니도 가고, 비전과 완다도 가고 이상용, "범죄도시2" 마동석, 할리우드 물먹고 헐크되다? 프란 크랜즈, "매스" 용서와 화해에 이르는 방 안에서의 두 시간 자크 오디아르, "파리, 13구" 여든 나이에 나보다도 젊은 오디아르의 시선 존 매든, "민스미트 작전" 전쟁의 뒤에서 묵묵히 싸워나간 이들에게 매티스 반 헤이닌겐 주니어, "더 포가튼 배틀" 전쟁의 뒤에서 말없이 희생당한 이들에게 "...멀티버스"는 샘 레이미의 특색이 묻어나는건 유쾌했지만 영화 전체로는 좀 갸우뚱했고 "범죄도시

다녀왔습니다

Dark Ride of the Glasmoon|2022년 6월 9일

막판 입국 전에 코로나 검사한다고 작은 난리를 피웠지만 어쨌든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들어온건 월요일 오전인데 하루는 종일 기절, 어제 그제는 밀린 일들 중 급한거 처리하고 이제야 간신히 한숨 돌릴 틈이 생겼네요. 여유롭지 못한 일정 속에 욕심은 많다보니 7일 체류하는 동안 6개 도시를 매일 이동하면서 (몇 곳을 포기했음에도)10개 미술관, 9개 성당을 찍느라 문화적 폭식에 토가 나오더라구요. 3년 만에 다녀온 네덜란드-벨기에 여행, 정리되는대로 조금씩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출국하기 전부터 밀려있는 포스팅들은... 뭐 어떻게 되겠죠. orz

네덜란드의 전쟁

Dark Ride of the Glasmoon|2022년 5월 20일

기존에 제작된 영화들은 대부분 공개되었고 새로이 촬영에 들어가는 영화는 줄어들면서 극장가에 걸리는 것들 중 볼만한 작품들이 확연히 줄었다는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러다보니 넷플릭스에서 영미권 밖의 괜찮은 영화들을 찾아보는 일이 잦아졌는데... 먼저 신작 목록에서 눈에 띈 (가운데). 원제로는 쯤 되겠네요. 당사자인 네덜란드인(과 캐나다인) 외에는 밀덕이라도 거의 모른다니 잊혀진게 맞긴 한 듯? 확보한 안트베르펜(앤트워프)을 보급항으로 써먹기 위해 강 하구를 장악하고있던 독일 세력을 몰아내고자 캐나다 제1군 등이 투입되었으나 몇 가지 삽질에다 마켓 가든을 거치며 기세가 오른 독일군의 방어로 한 달이 넘는 기간동안 만 명이 넘는 사상자를 치루

4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22년 5월 4일

또 한 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4월에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ㅁ- 윌 샤프, "루이스 웨인: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 그에게 고양이는 구원의 손길이었나 파멸의 사도였나 이돈구, "봄날" 충청도 조폭에게 돌아온 학생부군신위의 축제 김지훈,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가해자와 피해자도 똑같은 부모의 마음이라는 불편함 나현, "야차" 답습하는 캐릭터에 적당히 둘러붙이는 안일함 리처드 링클레이터, "아폴로 10 1/2: 스페이스 에이지 어드벤처" 요즘 유행한다는 감독의 자전적 영화, 특기인 로토스코핑으로 피터 솔레트, "메탈 로드" 아싸들이여 불타올라라 다시 한번 메탈 스피릿! 극장에 간 건 세 번인데 넷플릭스가 세 번

메탈의 왕들을 경배하라

Dark Ride of the Glasmoon|2022년 5월 2일

21세기가 되고도 20년이나 지나며 학교에서 밴드를 한다면 아싸에 너드로 낙인찍히는 현재, 급우들의 무관심과 따돌림 속에서도 꿋꿋하게 헤비메탈 밴드를 표방하는 두 친구가 있다. 조롱당하자 메탈부심의 욱한 성질에 대회 우승을 장담하지만 아뿔싸 멤버는 기타와 드럼 뿐! 황급히 베이스 주자를 모집하는 그들 앞에 나타나는 이 없는 가운데 시간은 흘러만 간다. 기타 친구의 소동 속에 이들은 과연 세 번째 멤버를 맞이하여 대회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인가? 괴짜 첼로 주자와 묘한 공감대를 형성한 드럼 친구는 과연 첫 연애를 해볼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과연 헤비메탈의 시대는 다시 돌아올 것인가??? ...에이 그럴 리 있겠냐. 직접적인 리메이크는 아니더라도 판권 관계라던가 간접적인 영향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