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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추종 (망명원앙, 亡命鴛鴦, On the Run, 1988)

극도추종 (망명원앙, 亡命鴛鴦, On the Run, 1988)

게렉터블로그|2014년 12월 29일

“극도추종(망명원앙, On the Run)”은 1988년에 나온 영화로, 당시 흔히 “홍콩 느와르”라고 불리우던 영화의 전형을 답습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멋을 부리는 암흑가의 악당이 나오고 열심히 뛰어 다니는 의협심 강한 경찰도 나오고, 악당이 그 바닥에서 발 빼려 하는데 지긋지긋하게 헤어 나오기 어려운 이야기도 나오고, 한번 싸움을 하면 권총에서도 탄환이 빗발치며 싸우는 이야기입니다. 그 중에서도 이 영화의 특징은 경찰 역할을 좀 더 전통적인 무술 액션에서 훨씬 더 이름을 떨친 원표가 맡았고, 멋지게 묘사 되어 있는 우수에 차 있는 악당 역할을 여자 주인공이 맡았다는 것입니다. (포스터) 대강 내용을 살펴 보면 이렇습니다. 주인공 원표는 열심히 악당을 잡으러 다니는 고지식한 형사입니다. 그

죽은 듯 고요한 밤 (악몽의 밤, Dead of Night, 1945)

죽은 듯 고요한 밤 (악몽의 밤, Dead of Night, 1945)

게렉터블로그|2014년 11월 24일

“죽은 듯 고요한 밤(Dead of Night)”는 1945년작으로 5개의 짧은 이야기들이 엮여 있는 앤솔로지 형태에 가까운 영화입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짧은 이야기들을 연결하거나 감싸는 이야기로 앞뒤를 장식하고 있기 마련일 겁니다. 이 영화는 짧은 이야기 못지 않게 감싸고 있는 이야기의 비중도 높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한 시골의 외딴 저택에 리모델링 일을 맡은 주인공이 도착하는데, 주인공은 이 상황을 꿈 속에서 한 번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하여 그 외딴 저택에 모여 있는 사람들과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사람들 저마다 자기가 겪은 이상한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포스터) 무서운 이야기는 짤막한 형태로 되어 있어서 신비로운 것들이 많은 편입니다. (

광기를 목격한 이야기들 (Tales that Witness Madness, 1973)

광기를 목격한 이야기들 (Tales that Witness Madness, 1973)

게렉터블로그|2014년 11월 21일

“광기를 목격한 이야기들 (Tales that Witness Madness)”은 1973년작으로 4개의 짧은 이야기들이 엮여 있는 앤솔로지 형태의 영화입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짧은 이야기들을 연결하거나 감싸는 이야기로 앞뒤를 장식하고 있기 마련일 겁니다. 이 영화는 한 특수 정신 병원의 의사가 정신병자들을 연구하다가 환상적인 발견을 해 냈다고 해서, 그 의사의 동료가 정신 병원을 방문하여 설명을 들으면서, 그 병원에 수용되어 있는 정신병자들이 겪은 이야기를 돌아가며 듣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포스터) 무서운 이야기는 짤막한 형태로 되어 있어서 신비로운 것들이 많은 편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짧은 이야기를 영화로 옮기면 너무 짧아서 영화 상영 시간을 다 채

핏방울 떨어지는 집 (The House Dripped Blood, 1970)

핏방울 떨어지는 집 (The House Dripped Blood, 1970)

게렉터블로그|2014년 11월 20일

“핏방울 떨어지는 집(The House Dripped Blood)”은 1970년작으로 4개의 짧은 이야기들이 엮여 있는 앤솔로지 형태의 영화입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짧은 이야기들을 연결하거나 감싸는 이야기로 앞뒤를 장식하고 있기 마련일 겁니다. 이 영화는 한 영화 배우의 실종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한 형사가 어느 마을에 찾아 오는데, 그 영화 배우가 사는 집에서는 그 사건 말고도 과거에 이상한 일들이 많이 일어 났다고 해서, 그때까지 일어난 일들의 기록을 보고 이야기를 듣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포스터) 흔히 무서운 이야기들 중에는 짤막한 형태로 되어 있어서 신비로운 것들이 많은 편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짧은 이야기를 영화로 옮기면 너무 짧아서 영화 상

공포의 지하실 (The Vault of Horror, 1973)

공포의 지하실 (The Vault of Horror, 1973)

게렉터블로그|2014년 11월 18일

“공포의 지하실(The Vault of Horror)”은 1973년작으로 5개의 짧은 이야기들이 엮여 있는 앤솔로지 형태의 영화입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짧은 이야기들을 연결하거나 감싸는 이야기로 앞뒤를 장식하고 있기 마련일 겁니다. 이 영화는 런던 시내의 한 빌딩에서 사람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데,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서 정체불명의 지하층에 도착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곳에 내린 사람들이 다시 엘리베이터가 돌아 오기를 기다리며, 마치 응접실처럼 꾸며져 있는 지하층에서 서로 각자의 악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형태로 되어 잇습니다. (포스터) 흔히 무서운 이야기들 중에는 짤막한 형태로 되어 있어서 신비로운 것들이 많은 편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이야기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