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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추종 (망명원앙, 亡命鴛鴦, On the Run, 1988)
“극도추종(망명원앙, On the Run)”은 1988년에 나온 영화로, 당시 흔히 “홍콩 느와르”라고 불리우던 영화의 전형을 답습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멋을 부리는 암흑가의 악당이 나오고 열심히 뛰어 다니는 의협심 강한 경찰도 나오고, 악당이 그 바닥에서 발 빼려 하는데 지긋지긋하게 헤어 나오기 어려운 이야기도 나오고, 한번 싸움을 하면 권총에서도 탄환이 빗발치며 싸우는 이야기입니다. 그 중에서도 이 영화의 특징은 경찰 역할을 좀 더 전통적인 무술 액션에서 훨씬 더 이름을 떨친 원표가 맡았고, 멋지게 묘사 되어 있는 우수에 차 있는 악당 역할을 여자 주인공이 맡았다는 것입니다. (포스터) 대강 내용을 살펴 보면 이렇습니다. 주인공 원표는 열심히 악당을 잡으러 다니는 고지식한 형사입니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