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Life in Norway]

Sources

Posts

333 posts
[2017 연말여행 - Varese, 동네 산책] (많이 스압)

[2017 연말여행 - Varese, 동네 산책] (많이 스압)

[2nd Life in Norway]|2018년 2월 28일

연말 특수가 겹친 좋지 않은 이탈리아의 교통상황에 크게 데인 첫날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는 차로 10분 거리라는 국립공원 트립은 포기하고 근처 동네나 둘러보기로 하였다. 규모는 아기자기한 편이지만 아주 실하다는 호텔 조식 부페를 먹으러 갔다. 가장 먼저 눈에 띈것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잼 더미들. 일단 눈을 사로잡는 깜찍한 패키지가 마음에 들었다. 근데 테이블 뒷편으로 가보니 더욱 더 마음에 드는것이 있었으니 바로 잼 디스펜서. 잼류를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런 아이템은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킨다.조식 부페 규모는 크지 않지만 규모나 디스플레이는 정말 내 취향이었는데 특히 이 다양한 종류의 티 컬렉션은 집에 그대로 세팅해놓고 싶은 마음에 들었다. 집에도 이미 스무종류는 넘는 차들이 찬장 한켠을 차지하

[2017 연말 여행 - Varese(It), Milano_1](약간스압)

[2017 연말 여행 - Varese(It), Milano_1](약간스압)

[2nd Life in Norway]|2018년 2월 26일

이젠 매 연말이면 어디에서 새해를 보낼지 정하는 것도 연례 행사가 되었다. 우리집 웬수의 조건이라면 일단 노르웨이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새해를 맞는것이 본인의 전통이다. 이렇게 주장하므로 나는 잔머리를 굴려 노르웨이만 아니면 되는거 아니냐. 라는 전제 하에 내 입맞에 맞는 행선지를 정하기에 이르렀다. 15년 연말에 개고생한 이후 16년 연말의 달콤 쌉싸름한 스페인을 뒤로 하고 17년도에 정한 나의 여행지는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스위스 접경지인 Varese. 제일 가까운 공항이 밀라노인지라 이왕 가는 김에 밀라노도 조금 둘러보기로 하고 길을 나섰다. (이 동안에도 우리집 웬수의 고집 + 바보짓의 합작으로 홧병 생기는 줄 알았지만, 마음을 비우면 편한법. 어차피 내가 하자는대로 하게 될 것을 왜 그리 미련

[소소한 일상 - 노르웨이, 동계 올림픽 그리고 행사]

[소소한 일상 - 노르웨이, 동계 올림픽 그리고 행사]

[2nd Life in Norway]|2018년 2월 22일

안그래도 한국에서 동계 올림픽이 개최 되다보니 주위의 은근한 관심을 받는 중. 덩달아 블로그에 노르웨이 관련으로 검색찍고 오는 분들이 늘어 왜그런가 싶어 보니 아무래도 노르웨이가 현재 1위라 그런 듯? 한국도 그렇겠지만 노르웨이 수도인 오슬로 곳곳에는 대형 전광판이 지나가는 행인의 발걸음을 붙잡는 중에...이 곳은 Youngstorget 라고 하는 광장으로 무슨 데모를 한다던가, 무료 행사라던가, 암튼 무슨 일만 생기면 이 곳에 주구장창 모여 같이 뭔가를 하는 곳이다. 주소는 Torggata, 0181 Oslo 이 곳에서 동계 올림픽 기간 내내 오른쪽에 보이는 천막에서 오전 6시 30분 부터 무료 아침을 주며 함께 응원을 한다는 스아실.대체 뭘 주느냐... 노르웨이 스타일의 와플. 보토은 사워크림과 함께

[가을여행 - 가을엔 몰디브로_5 : 훌룰말레섬(스압 엄청남) ]

[가을여행 - 가을엔 몰디브로_5 : 훌룰말레섬(스압 엄청남) ]

[2nd Life in Norway]|2018년 2월 22일

짧지 않은 몰디브의 추억을 한방에 다 기록하기에는 노르웨이의 겨울이 녹록치 않다. 사실 관광지도 아니고, 그저 공항과 붙어있다는 것 외에는 딱히 이렇다할 장점이 별로 없어보이는 이 섬에서 우리는 꽤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었더랬는데... 로그 한줄 남기려고 다시 지도를 찾아보니 우리는 그 섬의 1/2 만 다녔더라는... 한 1/4 정도의 구역이 현재 공사중이거나 도로인것을 감안하면, 일주일동안 있었어도 거의 1/4는 여전히 미지의 영역이었다. 1) 호텔 : Ripple Beach Inn: 호텔 주인 얼굴은 코빼기도 못 봣지만, 일 하는 애들은 적당히 친절함과 쌀쌀함의 어느 중간쯤. 기본적으로 아침 제공해주는데 식당에 앉으면 먼저 주스 한잔과 과일 한 접시 내어주고, 그 이후에 토스트, 소세지, 잼, 계란

[가을여행 - 가을엔 몰디브로_4 : 몰디브의 즐길거리 ]-약스압

[가을여행 - 가을엔 몰디브로_4 : 몰디브의 즐길거리 ]-약스압

[2nd Life in Norway]|2017년 11월 22일

무려 열흘이라는 장기 체류 기간동안 리조트가 아닌 평범한 관광 호텔에 묵게 된 우리는 일광욕과 스노쿨링이 아닌 다른 즐길 거리들을 주변에서 찾아야 했다. (일반적으로는 리조트에서 비치빌라냐 풀빌라냐 뭐 그런것에 따라 기본으로 서비스 되는 액티비티라 알고있음) 그리하여 호텔에 비치되어 있는 관광책자를 비롯, 주변을 탐색한 결과 우리가 찾아낸 액티비티는 다음과 같았다. 1. 리조트 체험 - 근처 리조트 한나절 체험코스, 점심 부페, 스노쿨링, 비치 파라솔 포함.2. 낚시3. 스노쿨링 - 옵션 : 상어, 만타 가오리, 거북이, 열대어 스팟 등이 있음.4. 돌고래/거북이 투어5. 샌드 뱅크 투어6. 스쿠버다이빙7. 호핑 아일랜드 - 근처 섬 투어8. 수중 오토바이 9. 패들보드10. 바나나 보트, 스피드 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