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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일본판 2종)

[전단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일본판 2종)

EST's nEST|2012년 5월 24일

요즘 헐리우드 상업영화계에서 일종의 유행 내지는 흐름으로 자리잡아 버린 '리부트' 대열에 낀 스파이더맨 최신작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티저 전단. 6월 개봉인데 이미 최소한 3월 전에 배포되었던 전단이다. 티저답게 구체적인 사진 등이 아닌 이미지가 강렬한 프로모션 컷을 앞면에 썼다. 두번째 전단. 이렇게 확실한 사진이 등장하니 그간 익숙해져 온 스파이더맨 특유의 붉고 파란 느낌이 전해져서 왠지 반갑다. 전단 자체는 아주 무난한 스타일. '세계최속공개'임을 명시한 일본 개봉일은 6월 30일, 우리나라는 7월 3일이다. 두 전단 모두 일본에서 지인 K님이 벗 L군 편에 보내주셨다. 여담인데 아래 링크된 한국/미국/일본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메인 이미지가 제각각인 것이 흥미롭다. - <어메이징 스파이더

[전단지] 어벤져스 (일본판: 티저)

[전단지] 어벤져스 (일본판: 티저)

EST's nEST|2012년 5월 24일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며 역대 흥행기록 4위까지 올라간 [어벤져스]의 일본 티저 전단. 앞쪽에는 주인공들의 평범한 모습, 뒤쪽에는 히어로로써의 모습을 배치했다. '캐릭터'라는 측면에서 보면 뒤쪽 사진이 주가 되는 게 맞을 테지만 과감하게 '인간'들의 모습을 강조한 점에 주목. 가로로 길게 편집된 전단 뒷면. 어벤져스 엠블렘 이외에는 그래픽 요소는 일절 없이 타이포로만 처리한 점이 재밌다. 일본에서 지인 K님이 벗 L군 편에 보내주신 전단이다. 일본 개봉은 8월 17일. - 일본 공식 홈페이지 - 한국 공식 홈페이지 - 영문 공식 홈페이지 - [전단지] 어벤져스 (한국판) - [전단지] 퍼스트 어벤져 (한국판/일본판) - [전단지] 토르: 천둥의 신 (한국판) - [전단지] 토르:

[전단지] 링컨: 뱀파이어 헌터 (한국판/합본)

[전단지] 링컨: 뱀파이어 헌터 (한국판/합본)

EST's nEST|2012년 5월 16일

아래 올린 [프로메테우스]와 함께 각 2면씩이 할애된 6면짜리 전단에 수록된 [링컨: 뱀파이어 헌터]의 홍보분. 8월 개봉 예정이니까 아직 한참 남았는데 좀 일찌감치 홍보물을 풀었다. 동명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으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실은 흡혈귀 사냥꾼이었다는 설정이 기반인 모양이다. 제작은 팀 버튼. 전단 이미지는 전반적으로 그냥 그런 블록버스터 느낌인데, 링컨처럼 유명한 캐릭터를 썼으면서 정작 화면을 가득 메운 메인 비주얼은 거의 실루엣이나 마찬가지인 걸 사용한지라 의외로 뭔가 좀 있어 보인다. 본 전단이라면 당연히 뭔가 좀더 보여주는 쪽으로 갔을 게 뻔하니, 아마도 티저에 해당하는 홍보물이라 가능한 분위기였을지도. 그냥 치기어린 다크 판타지에 그칠지 아니면 대

[전단지] 프로메테우스 (한국판/합본)

[전단지] 프로메테우스 (한국판/합본)

EST's nEST|2012년 5월 16일

올해의 기대작 중에서도 단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프로메테우스] 전단. 실은 '프로메테우스의 홍보 전단'이라고 하기엔 좀 무엇한 것이, [프로메테우스], [링컨: 뱀파이어 헌터], [아이스 에이지 4: 대륙이동설]의 3작품을 한데 모아 6페이지로 구성한 전단 중 이 작품에 해당하는 페이지만 추려낸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렇게 여러가지를 모아놓은 전단 치곤 각 작품별로 독립성이 확실하고 고루 분량을 배분한지라, 두 면씩 따로따로 정리해서 올려놓을 생각이다. 앞쪽에 해당하는 면은 익히 잘 알려진 메인 비주얼에 별다른 장식 없이 '인류 기원의 충격적 비밀이 밝혀진다!'라는 정도로만 홍보 문구를 박았고, 뒷쪽에 해당하는 면은 무난한 블록버스터 스타일. 지금 더이상의 예고편이나 피쳐렛 등을 보

[전단지]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한국판)

[전단지]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한국판)

EST's nEST|2012년 5월 14일

포스터건 예고편이건, 본 사람들마다 '여왕님이 주인공'이라고들 하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전단. 백설공주로 가도 될 법 했지만 타셈 싱의 [거울아, 거울아]가 [백설공주]라는 이름을 선점했기 때문인지 이쪽은 영문을 그대로 읽는 쪽을 택했는데, 솔직히 별로 좋은 센스는 아니다. 전단은, 일단 앞서 적어듯이 여왕님(누가 왕비님이래)의 카리스마가 하도 독보적이라, 프로모션 이미지 늘어놓는 것 만으로도 그림이 나온다. 색조가 전반적으로 가라앉아 있어서 전단 분위기는 꽤나 어두침침하지만 비주얼만큼은 아주 좋다. 전단 안쪽면. 아아, 여기서도 '시작된다!'가... (덜썩). 캐릭터 소개와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안드로메다 티켓을 끊은 류의 영화 중에선 정색을 하고 덤비는 부류가 될 것 같은데, 얼마나 거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