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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프로메테우스 (한국판)

[전단지] 프로메테우스 (한국판)

EST's nEST|2012년 6월 5일

드디어 개봉을 코앞에 둔(사실 오늘 개봉한다고 봐야 한다) 리들리 스코트 감독의 신작 [프로메테우스] 전단. 일전에 올렸던 3작품 합본 전단에 이어 정식 전단이 지난주쯤 배포되었다. 분위기 잡는 거대한 인면으로 밀고 갈 줄 알았더니 의외로 드라마틱한 포스터를 전면에 쓴 게 꽤나 마음에 든다. 전체적으로는 준수한 편집에, 느낌표 몇개만 빼면 문구 사용도 꽤 맘에 드는 편. 전단 안쪽면. 작품이 이만큼 해 줄지의 여부는 모르겠으나, '지구상의 모든 개념을 전복할 SF액션의 거대한 반역!!'이라는 문구 자체는 아주 맘에 든다. (그런데 이 경우 '전복시킬'이 맞지 않나?) 자질구레한 요소들 늘어놓지 않고 큰 이미지 깔아놓은 다음에 적절히 편집한 느낌도 좋은 편. 이번주에 새로 발견한 전단. 역시 4페이지짜리로

[전단지] 밤의 이야기 (일본판)

[전단지] 밤의 이야기 (일본판)

EST's nEST|2012년 5월 28일

[프린스 앤 프린세스], [아주르와 아스마르]로 독특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펼쳐온 미셸 오슬로 감독의 신작 [밤의 이야기] 일본 전단. [프린스 앤 프린세스]의 실루엣과 [아주르와 아스마르]의 화려한 색감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아주 좋다. '夜のとばり'는 '밤의 장막'쯤 되지 싶은데, 그냥 [밤의 이야기]정도로 옮겨오는 게 적당할 듯. '얼마나 내가 좋아(얼마만큼 날 좋아해)?'라는 무시무시한 홍보문구도 하나 들어가 있다. 전단 뒷면. 살펴 보니 비주얼과 이야기 진행은 옴니버스 방식인 와 유사할 것 같은 분위기로, 각각의 작은 이야기를 소개하는 뒷면의 경우 검정 바탕 위에 스틸컷은 유광을 인쇄를 해서 실제로 보면 굉장히 고급스럽다. 는 내게 굉장히 즐겁고 사랑스러운 작품으로 남아있는지라, 같은 스타일로 만

전단 포스트 다수 추가 업데이트

전단 포스트 다수 추가 업데이트

EST's nEST|2012년 5월 26일

- [전단지] 메리다와 마법의 숲 (일본판) 포스트에 일본 전단 추가 및 제목 수정. - [전단지] 건축학개론 포스트에 신규 전단 추가. - [전단지] 디스 민즈 워 (한국판/일본판) 포스트에 일본 전단 추가. - [전단지] 르 아브르 (한국판/일본판) 포스트에 일본 전단 추가. - [전단지]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한국판/일본판) 포스트에 일본 전단 추가. 일본에서 지인 K님이 전단을 많이 보내주신 덕분에, 기존의 몇몇 포스트에 전단과 텍스트를 추가하고 수정했습니다. 이 포스트는 수정내용을 정리한 것이므로 잠시동안 올려놓은 후 삭제할 예정입니다.

[전단지] 기동전사 건담 UC(유니콘)- episode 5

[전단지] 기동전사 건담 UC(유니콘)- episode 5

EST's nEST|2012년 5월 26일

얼마전 공개된 [기동전사 건담 UC(유니콘)] 에피소드 5 '검은 유니콘'의 홍보전단. 부제는 지난 4화 마지막에 등장했던 유니콘의 검은 동형기 '유니콘 밴시'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번 편 전단의 키 비주얼이기도 한 동시에 [기동전사 Z건담] 1화 '검은 건담'을 연상시킨다. '연방의 흰 녀석', '하얀 악마'로 불리며 건담 하면 당연히 흰색이라는 이미지를 강하게 심었던 퍼스트의 속편에서 시작하자마자 검은 건담이 등장했던 그 당시의 센세이션이랄까 하는 추억도 살짝 되새기게 하는 맛이 있다. 전단 스타일은 1편서부터 계속 이어져 온 느낌 그대로인지라 앞면은 포스터 풍으로, 뒷면은 흑백으로 관련정보 및 신 등장 기체에 대한 해설 등을 싣고 있다. 블루레이 선행발매와 함께, 지난 5월 19일부터 오는 6월 1일까

[전단지] MACROSS: THE DESIGN@PARCO

[전단지] MACROSS: THE DESIGN@PARCO

EST's nEST|2012년 5월 25일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시리즈 3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13일까지 시부야 파르코 뮤지엄에서 열린 'MACROSS: THE DESIGN@PARCO'전 전단. 30여년에 걸친 시리즈의 역사를 캐릭터, 메카닉, 문화, 노래 등으로 나누어 당시의 설정 및 원동화, 셀 등을 입체적으로 전시했다고 한다. 카와모리 쇼지 감독이 디자인 작업을 위해 레고블럭으로 만든 발키리 같은 귀중한 자료도 포함되었다고. 전단 앞면. 각 시리즈의 이미지를 동그랗게 뿌려놓은 가운데 87년작 OVA 에 쓰였던 민메이의 원/셀화를 큼직하게 배치한 점이 향수를 자아낸다. 신규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장식한 민메이의 공연 장면은 지금 기준으로 봐도 꿇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