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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posts![[전단지] 지.아이.조 2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3/03/12/a0007328_513ee6f63934a.jpg)
[전단지] 지.아이.조 2 (한국판)
이례적으로 개봉 시기가 많이 늦춰진 탓에 혹시 제작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던 [지.아이.조 2]의 우리나라 전단. 숙적인 코브라군단이 부활하여 정계까지 장악하게 되자 지아이 유격대(^^)가 사면초가의 위기에 처한다는 스토리로 흘러가는 것 같은데, 전편에 이어 채닝 테이텀과 레이 파크, 이병헌 등이 출연하고 드웨인 존슨(더 록), 브루스 윌리스 등이 가세했다. 전편 이상으로 이병헌의 배중이 높아졌다는 이갸기가 솔찮게 들려오는 가운데 레드카펫 행사도 있었던 모양. 전단은 사선구도 및 색감까지 전작과 상당히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으나, 화면 가운데 브루스 윌리스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 것 만으로도 느낌이 상당히 차이나는 게 흥미롭다. 전단 안쪽면. 다수의 캐릭터가 비중상 균형을 잡으며 함께
![[전단지] 로얄 어페어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3/03/12/a0007328_513ed12636f76.jpg)
[전단지] 로얄 어페어 (한국판)
18세기 덴마크를 배경으로, 편집증에 시달리는 왕과 그 치료를 위해 고용된 의사 그리고 왕비간에 벌어지는 비화를 다룬 영화 [로얄 어페어]의 전단. 영화는 덴마크, 스웨덴, 체코, 독일 합작으로 명시되어 있고 이번 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감독인 니콜라이 아르셀이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제목과 전단 분위기만 봐선 고풍스런 치정극같은 인상인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울림이 강한 영화라는 중평이 많이 보인다. 근 몇년간 많은 작품을 통해 좋은 연기를 펼치고 최근 로 극찬을 받고 있는 매즈 미켈슨이 크리스티안 7세를 치료하기 위해 고용되었다가 나랏일에 참여하게 되는 독일인 의사 요한 역을 맡았다. 우리나라에선 작년 말에 개봉했었다. - 제 85회 아카데미 관련 전단 포스트 링크
![[전단지] 영웅: 샐러멘더의 비밀](https://img.zoomtrend.com/2013/03/12/a0007328_513ecea4dcb7a.jpg)
[전단지] 영웅: 샐러멘더의 비밀
외딴 섬에 자리잡은 연구소에서 만들어진 공포의 '자살 바이러스' 샐러멘더의 비밀을 찾기 위해 활약하는 러시아와 한국 특수부대팀의 이야기... 를 그린 영화 [영웅: 샐러멘더의 비밀] 미니전단. 감독은 알렉산드로 야킴추크라는 매우매우 생소한 인물인데, 오랜만에 주연으로 모습을 보이는 김보성을 필두로 표도르, 룻거 하우어, 마이클 매드슨 등 의외의 출연진으로 보는 사람 기분 묘하게 만드는 전단이다. 샐러'멘'더라는 보기드문 표기는 논외로 치더라도 전단 자체는 결코 완성도가 높다고 보기 힘들지만, 홍보 등의 여건이 그리 좋지 않았을 게 뻔한 사정이 빤히 보이는 작품이다보니 조명이며 퀄리티 할 것 없이 중구난방으로 정리되지 않은 조야한 이미지들을 가지고 이만큼나마 정리를 한 게 더 대단해 보이기도 한다. (눈 가늘

장고: 분노의 추적자- 2013.3.7.CGV영등포
이따금 영화 감상 등을 정리하면서 솔찮게 해온 소리 중에, '누구나 다 본 영화 같은데 의외로 나랑은 인연이 없었다'라는 표현이 있다. 예컨대 예전엔 [대부2]가 그랬고, 실은 매트릭스 시리즈 2,3편도 여지껏 제대로 챙겨보질 못했다. [장고: 분노의 추적자]의 감상을 적으면서 굳이 이 소릴 반복하는 이유는, 빤하다. 원전인 [장고]를 못 봤기 때문이다. 방영 다음날 학교에 갔더니 이놈저놈 할것없이 죄다 기관총과 관 타령만 하던 건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 정작 내게 [장고]는 영화 자체보다 막연한 무법자 캐릭터 이미지 정도로만 남아있었던 것이다. 쿠엔틴 타란티노가 를 리메이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주인공이 흑인이라든가, 기관총이 안 나오면 장고가 아니라든가 하는 주변 반응에 별 감흥이 없었던

장고: 분노의 추격자- 레드카펫 시사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장고: 분노의 추격자] 레드카펫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이 작품에서 악역을 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방문하는 일정이 잡힌 터라,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저야 나이들어 가는 그의 모습을 점점 마음에 들어하는 중이라곤 하나 솔직히 한창 꽃미남으로 날리던 시절은 오래전에 지나간 게 사실이다 보니 과연 어떤 분위기일지 좀 궁금했습니다만, 행사 시작 한참 전부터 줄 서는 광경에 조금 놀라기도 했어요. 6시 반 정도부터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해서 약 한시간 넘게 인터뷰 및 무대인사까지 모두 진행했는데, 늙고 병든저와 일행은 7시쯤에 극장으로 들어가서 큰 화면으로 중계를 봤지요. 우리나라에는 처음 찾아와서인지 의외로 사람들 반응이 뜨거웠고, 당사자인 디카프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