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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posts![[전단지] 카구야 공주 이야기/바람 불다 (일본판)](https://img.zoomtrend.com/2013/03/29/a0007328_515523d9c41ca.jpg)
[전단지] 카구야 공주 이야기/바람 불다 (일본판)
스튜디오 지브리의 신작 [카구야 공주 이야기]와 [바람 불다]의 합본 전단. 정말 오랜만에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 연출작이 나란히 공개되는 분위기를 탔기 때문인지, 두 작품을 앞뒤로 엮어 전단을 꾸몄다. 전단상 자세한 공개 일정은 없고 대표 이미지와 함께 '여름 로드쇼'정도만 언급하고 있다. 먼저 타카하다 이사오 감독의 부터. 만큼이나 많이 인용되는 한편 무수한 변용을 낳은 일본의 대표적 설화 중 하나인데, 이걸 원전에 충실하게 만들기만 할 거라고 생각이 되진 않고, 어떤 식으로든 다카하타 이사오에 의한 지브리 식 재해석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다. 이제 애니메이션 접으신 게 아닌가까지도 생각했던 타카하다 감독 신작인데다 기술적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동화로 구현한다는 이야기가 이미 나와 있으니 기대치를
![[전단지] 장고: 분노의 추적자 (일본판)](https://img.zoomtrend.com/2013/03/29/a0007328_51551b8d73aaf.jpg)
[전단지] 장고: 분노의 추적자 (일본판)
쿠엔틴 타란티노의 최신작 [장고: 분노의 추적자] 일본 전단. 아주 재미있게 본 작품인데, 일본에서 지인 K님이 벗 L군편에 전단을 챙겨 보내주셨다. 전단 이미지는 일견 오래된 영화 느낌이 물씬 풍길 만큼 거칠게 처리된 메인 로고 때문인지 꽤 신선한 느낌마저 주는 가운데 상당히 질감을 강조하고 있다. (그 와중에 저멀리 붉은 석양 안에 자리잡은 무슈 캔디는 뭐랄까 무슨 만화 끝장면같은...) 우리나라 전단이랑 기본적으론 같은 이미지를 썼지만 인상은 확연히 다른 게 재밌다. 전단 뒷면은 그럭저럭 무난한 스타일. 등장 캐릭터 면면을 소개하고 있는데, 오른쪽 하단에서 단연 돋보이는 사뮤엘.L.잭슨을 보고 있자니 아예 출연 자체를 모르고 간 통에 그의 등장을 보며 꽤나 즐거웠던 기억이 난다. (실은 누군지도 모르
![[전단지] 오블리비언 (일본판/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3/03/28/a0007328_5153db238ec7e.jpg)
[전단지] 오블리비언 (일본판/한국판)
60년 전 외계인의 침공에서 비롯된 '지구 최후의 날' 이후, 사람이 살지 않는 행성이 된 지구의 마지막 정찰병인 주인공 잭이 임무를 수행하다 정체불명의 우주선 및 잭의 과거를 알고 있는 여성과 조우하고 '과거' 자체에서 음모를 감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SF [오블리비언] 일본 전단. 톰 크루즈, 모건 프리먼, 올가 쿠릴렌코 등이 출연하고 [트론: 새로운 시작]을 연출했던 조셉 코신스키가 감독을 맡았다. 일본 전단은 톰 크루즈 자체의 이미지보다는 전체적인 분위기에 초점을 맞춘 듯. 전면은 폐허 속의 폭포가 된 고층빌딩과 주인공의 뒷모습을 통한 대조적 느낌을 강조했고, 뒷면은 일견 역동적인 장면으로 꾸몄지만 색감 자체를 눌러놓은 덕에 건조하리만치 차분해 보인다. 일대일로 옮기긴 좀 무엇하나 '상상을
![[전단지] 기동전사 건담 UC(유니콘)- episode 6](https://img.zoomtrend.com/2013/03/27/a0007328_5152ba6321301.jpg)
[전단지] 기동전사 건담 UC(유니콘)- episode 6
슬슬 이야기도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기동전사 건담 UC(유니콘)] 에피소드 6 '우주와 지구' 전단. (후리가나대로 하자면 '하늘과 별'이 되겠지만 일단은) 전에 올렸던 다른 유니콘 관련 전단과 마찬가지로 블루레이 및 DVD발매 직전의 한정기간 이벤트 상영 고지용의 전단이며, 상단 홍보문구에 따르면 시리즈 누적 판매고가 125만장을 돌파했다고 하는 모양이다. 전단 분위기는 기존의 다른 전단들과 비슷한 구도와 색감을 띠고 있는데, 크게 다르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유난히 메카 이미지가 좀 곁다리라는 인상을 받기도 한다. 전단 뒷면 역시 여느때처럼 흑백에, 내용과 함께 미디어 및 신등장 메카를 소개하고 있으며, 이번 전단에서 새로 소개하는 MS는 로젠줄루와 밴시 노른이다. 포스팅 역시 언제나처럼 그간 올렸
![[전단지] 울버린 (일본판)](https://img.zoomtrend.com/2013/03/27/a0007328_5152b6a18ab78.jpg)
[전단지] 울버린 (일본판)
올해 개봉 예정인 울버린의 스핀오프 시리즈 2탄 [울버린] 일본 전단. 전작인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 이은 속편으로, 전작의 쿠키 중 하나로 암시를 한 바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이번에는 일본을 무대로 한 울버린의 과거를 다룰 예정이라는 모양이다. 이제 실사판 울버린 하면 도저히 다른 배우를 떠올릴 수 없는 휴 잭맨이 '당연하게도' 타이틀 롤을 맡았고, 제시카 비엘과 윌 윤 리, 사나다 히로유키 등이 출연한다. 감독은 , , , , 를 연출했던 제임스 맨골드. 좋은 작품도 있었고 기본은 하는 감독이라고 생각하는데 최근작들이 고만고만해서, 이번 작품은 어떨지 판단이 잘 서질 않는다. 전단은 앞뒷면 공히 복잡하지 않게 구성했고, 딱 봐도 티저 전단이다. 일본 공개 제목은 인 듯. 앞면의 티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