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 분노의 추격자- 레드카펫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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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 분노의 추격자- 레드카펫 시사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장고: 분노의 추격자] 레드카펫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이 작품에서 악역을 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방문하는 일정이 잡힌 터라,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저야 나이들어 가는 그의 모습을 점점 마음에 들어하는 중이라곤 하나 솔직히 한창 꽃미남으로 날리던 시절은 오래전에 지나간 게 사실이다 보니 과연 어떤 분위기일지 좀 궁금했습니다만, 행사 시작 한참 전부터 줄 서는 광경에 조금 놀라기도 했어요. 6시 반 정도부터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해서 약 한시간 넘게 인터뷰 및 무대인사까지 모두 진행했는데, 늙고 병든저와 일행은 7시쯤에 극장으로 들어가서 큰 화면으로 중계를 봤지요. 우리나라에는 처음 찾아와서인지 의외로 사람들 반응이 뜨거웠고, 당사자인 디카프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