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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posts![[전단지] 링컨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3/03/14/a0007328_51417d7be507a.jpg)
[전단지] 링컨 (한국판)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링컨] 전단. 지금은 어떨지 몰라도 어린 시절 위인전에는 빼놓지 않고 등장했던 인물이니만큼 새삼 좀 식상한 인상마저 안겨주는 이름이지만(게다가 영화를 통해 이 인물의 이름이 들려왔던 가장 최근 작품이 밋밋한 평가를 받았던 였음을 상기하면 더욱), 스필버그 감독과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조합이 남다른 신뢰를 안겨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전단은 작품이나 인물의 인상만큼이나 중후한 느낌으로 묵직하게 정리했는데, 몇번 언급했듯이 '앞면 상단에 어두운 색으로 박스를 치고 유력 영화제의 시상 내역을 큼직하게 박아넣는' 최근의 트렌드(흥미로운 건 영화제 전반이 아닌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가 대부분이라는 점이다)가 잘 반영된 물건이기도 하다. 전단 앞면의 옆모습 사진만으로도 드라

소녀혁명 우테나 원화전
지인 K님의 일본발 급뽐뿌. 설명이 필요없는 1997년작 [소녀혁명 우테나]의 원화전이 일본에서 열린답니다. [소녀혁명 우테나]와 [돌아가는 핑드럼]의 원화, 셀화, 콘티, 배경화 등을 다수 전시하는 본 행사는, 일단 도쿄에서는 오는 3월 20일부터 25일까지 세이부 이케부쿠로 본점 별관 2층의 세이부 갤러리에서 개최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인장료는 일반 500엔, 고등학생 대학생은 300엔이며 중학생 이하는 무료. 3월 23일에는 이쿠하라 쿠니히코 감독 토크쇼가, 24일에는 이쿠하라 감독과 코믹스판 저자인 사이토 치호 선생의 더블 사인회도 마련된다고 하는군요. 전시는 이후 4월 6일부터 9일까지 후쿠오카로 장소를 바꾸어 열리는 모양. 근 2년만의 '少女革命!' 카테고리 업데이

원피스 극장판 제트- 2013.3.12.CGV용산
마린포드 정상결전 이후 2년이 흐르고 바야흐로 '신세계'로 돌입한 [원피스]의 최신 극장판인 [원피스 극장판 제트]는, [원피스]에 대해 이야기할 때 늘 언급하던 특징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작품이다. 정색을 한 듯 하면서도 황당무계하고, 진중한 듯 하면서도 일견 유치해 보이기까지 하는 개그 감이 언제나 살아있고, 냉혹무비한 가운데서도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이어지다 보니 그 때문에 가히 당대의 히트작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이 작품의 유명세와는 별개로 혹자는 좀처럼 다가가기 힘들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두 가지의 큰 장점이라고 하면 '일단 밀어붙이기 시작하면 폭풍처럼 이어지는 액션의 강렬함'과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빤한데도 불구하고 보는 사람의 가
![[전단지] 원피스 극장판 제트 (한국판/홍보물)](https://img.zoomtrend.com/2013/03/13/a0007328_514016cfcbf21.jpg)
[전단지] 원피스 극장판 제트 (한국판/홍보물)
곧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원피스] 극장판 시리즈 신작 [원피스 극장판 제트] 전단. 일본에선 작년 12월에 [원피스 필름 Z]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어 호평을 받았고, 우리나라에서는 오는 3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모든 해적의 말살을 목표로 '네오 해군'이라는 사조직을 만들어 움직이는 전직 해군대장 제트와 주인공 일행의 싸움을 그린 작품. 시기상으로는 마린포드 정상결전 뒤 밀짚모자 해적단이 재결성 된 이후일텐데 굳이 언제쯤이냐고 따져본다면 어인섬 에피소드 이후가 아닐까 한다. 전단은, 원작자의 일러스트에 무게를 실고 비주얼을 선별한 일본판에 비해 완전히 애니메이션 그림으로 가득 채운 느낌이 사뭇 다른 인상을 준다. '신세계' 돌입 이후 첫 극장판이라는 점이 '신세계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대결이 시작된다!
![[전단지] 안나 카레니나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3/03/13/a0007328_51400ead0ca0e.jpg)
[전단지] 안나 카레니나 (한국판)
러시아 사교계를 배경으로 고위 정치가의 아내가 젊은 장교와 사랑에 빠져 파국으로 치닫는 톨스토이의 소설을 원전으로 하는 [안나 카레니나] 전단. 고전 반열에 든 원작이니만큼 영상화가 처음은 아니고, 잠깐만 기억을 더듬어 봐도 가깝게로는 소피 마르소와 숀 빈 주연의 1997년작이나 재클린 비셋과 크리스토퍼 리브가 주연을 맡은 1985년작이 떠오를 정도로 숱한 영화 및 드라마, 연극, 발레 등으로 이어져 왔다., 등의 고전극으로 호평받고 이색작인 를 선보였던 조 라이크 감독이 연출한 2012년판에서는, 전작에서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키이라 나이틀리가 타이틀 롤인 안나 역을 맡았고, 아론 테일러 존슨이 격정적인 불륜 상대인 브론스키 역을 맡았다. (아니 이보시오 엘리자베스가 킥애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