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s nEST
Posts
939 posts![[전단지] 스타 트렉 다크니스 (일본판)](https://img.zoomtrend.com/2013/03/27/a0007328_51518d9d0a7c8.jpg)
[전단지] 스타 트렉 다크니스 (일본판)
J.J.에이브럼스 감독에 의해 새로이 전개되며 화려한 포문을 연 신극장판 스타트렉 2탄 [스타 트렉 다크니스]의 일본 전단. 9월 개봉 예정인데 빨리도 티저 전단이 나왔다. 실질적으로는 구 극장판 2탄인 [스타 트렉: 칸의 분노]라는 이야기도 있었던 데다 예고편을 통해 '복수'라는 키워드를 유추할 수 있었는데, 아닌게아니라 전단에도 살짝 그런 분위기가 반영돼 있다. (내 깜냥으론 상단 홍보문구를 매끄러운 우리말로 옮기기가 쉽지 않은데, 적당히 '사랑하는 세상이 작살나는 걸 잘 봐둬라'정도의 뉘앙스는 읽힌다) 이번편의 악역은 요즘 한창 주가가 오르고 있는 베네딕트 컴버배치로 메인 비주얼의 뒷모습 역시 그의 것이며, 건물로 보이는 구조물의 부서진 형태가 행성연방 마크의 실루엣을 만드는 점이 흥미롭다. 크리스 파
![[전단지]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3/03/20/a0007328_51486632e90f7.jpg)
[전단지]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한국판)
인생의 충격과 아픔으로 조금씩 망가진 남녀가 엮이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전단. 감독은 재작년 이맘때쯤 아카데미 관련 전단 다루면서 언급했던 [파이터]를 연출했던 데이빗 O.러셀로, 아내의 불륜을 목격한 나머지 이성을 잃고 감정을 터뜨리는 바람에 이혼하고 실직하고 망가져버린 남자 팻 역에 브래들리 쿠퍼, 남편과 사별하고 외로운 나머지 내숭이고 뭐고 다 버린 채 회사의 모든 동료들과 관계를 맺어버린 여자 티파니 역으로 제니퍼 로렌스가 출연하며, 위의 시놉시스를 보면 그리 말랑말랑한 설정이라고 보긴 힘든데, 전단에 그런 분위기는 거의 없고 산뜻한 느낌만 가득하다. 본 사람들 얘기로는 가벼운 코미디같지만 상처받은 사람들이 서로를 치유해 가는 과정이 좋다고들 하던데, 포스터 이미지야
![[전단지] 호스트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3/03/17/a0007328_51452caa9a901.jpg)
[전단지] 호스트 (한국판)
생명체의 뇌에 기생하는 외계생명체 '소울'에 의해 거의 모든 인간이 정복당했다는 미래를 배경으로, 감정을 빼앗기지 않은 여성 주인공이 등장하는 SF물 [호스트] 전단. 포스터 이미지와 '세상에 없던 SF로맨스의 시작!'이라는 홍보문구에서 [트와일라잇]의 냄새를 맡은 사람들이 있을 것 같은데, 아닌게 아니라 원작자가 같다는 모양. 감독은 , 을 연출했던 앤드류 니콜이고, 다수의 작품에서 호평받았던 시얼샤 로넌이 주연을 맡았다. 꽃돌이들은 누군지 잘 모르겠는데, 다이앤 크루거와 윌리엄 허트, 프랜시스 피셔(긴가민가해서 찾아보니 에서 로즈의 모친 역을 맡았던 중견 배우다) 등 의외로 좀 믿음직한 조역진이 자리잡고 있기도 하다. 전단 앞면은 뭐라고 말 보태는 게 애매할 만큼 전
![[전단지] 비스틀리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3/03/17/a0007328_514529765e6d7.jpg)
[전단지] 비스틀리 (한국판)
[트와일라잇]의 히트 이래 속속 등장했던 여러 할리퀸 판타지(?)중 하나로 [미녀와 야수]의 기본 얼개를 차용한 [비스틀리] 전단. 외모도 인생도 그저 완벽하기만 했던 남자가 한 순간의 실수로 저주를 받아 흉칙하게 변했다는 바탕 이야기는 다분히 고전적이지만, 무대는 현대의 뉴욕이다. 등을 통해 젊은 유망주 중 하나로 종종 회자되고 있는 알렉스 페티퍼가 비슷한 유파(?)의 SF물 에 이어 주연을, 의 바네사 허진스가 상대역을 맡았다. 전단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주인공이 어둠 속으로 숨어들었다는 분위기에 걸맞게 전체적으로 검정색 위주의 편집이라는 것 외엔, 미안한 얘기지만 정말 놀라우리만치 밋밋해서 대체 이 작품의 세일즈 포인트가 어디인지 판단하기가 어렵다.
![[전단지] 세션: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 (한국판)](https://img.zoomtrend.com/2013/03/17/a0007328_514465fd87933.jpg)
[전단지] 세션: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 (한국판)
얼굴 근육 외에는 온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시인 겸 자유기고가인 주인공이, 자신의 모든 시간을 지내야 하는 침대 위에서 해보지 못한 단 한가지에 대한 열망으로 가톨릭 사제를 찾아가 '섹스를 하고 싶다'는 고백을 하게 되어 성 치료사와의 만남을 갖게 된다... 는 [세션: 이 남자가 사랑하는 법]의 전단. 주인공의 처지와는 달리 영화 자체는 경쾌하면서도 감동적이라는 중평으로, 대화를 포함한 얼굴 표정 외에 신체의 자유라곤 없는 저널리스트 마크 역에 존 혹스, 성 치료사 역에 헬렌 헌트, 당혹스러움을 무릅쓰고 멘토역을 맡는 브렌든 신부 역에 윌리엄 H.메이시, 마크의 조력자인 베라 역에 문 블러드굿 등 좋은 배우들이 포진해 있다. 감독은 TV시리즈인 의 연출을 맡았던 벤 르윈. 전단 역시 경쾌한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