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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Ogden] van Persie says club's coach is winning points for team with his training sessions

emky|2013년 4월 7일

뮬레스틴에 대해 알아보다 맨유팬이신 분의 블로그에서 재밌는 기사를 발견했다. 아스날 팬으로서 굉장히 짜증나는 인터뷰지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니 번역해봤다. kjjloveya님이 번역한걸 다소 참조했다. 반 페르시의 몇 문장만 안 보면 세밀한 전술훈련에 치중하는 맨유에 대해 알 수 있는 기사다. 맨유 경기를 볼 때마다 참 부분 전술이 잘 짜여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런 연유인 것 같다. 전에 세스크가 아스날은 경기마다 뭘 해야할지 잘 안 가르쳐준다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 이걸 보니 정말 그런게 아닐까 싶긴 하다. 2013년 2월 5일자 기사다. --------------------------- 로빈 반 페르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나아가고 있

하아 사람을 피폐하게 만드는 경기였어...

emky|2013년 4월 7일

메르테자커가 퇴장당한 후반 25분부터는 진심 개똥줄 타는 경기였다. 4위 경쟁을 하는 중이라 매 경기가 살얼음판이긴 한데 어제 경기는 아스날 특유의 극장이라 더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어쨌든 이겼으니 만족. 다음 경기에 베르마엘렌이 나와야 한다는건 찜찜하지만... 로시츠키와 제르비뉴가 잘해준것과 메르테자커의 퇴장은 다들 잘 아시니 별로 할 말은 없고 전반전에 카졸라의 움직임을 짧게 집고 싶다. 지루는 그냥 언급하고 싶지 않다. 아스날에서 주전 공격수가 될 선수는 아니다. 포돌스키 원톱은 어떨지 궁금한데 벵거가 도통 안 쓰니 원...... 각설하고 전반전 아스날 선수들의 평균 위치다. 보면 알겠지만 왼쪽에 선수가 없다. 카졸라가 왼쪽 윙어가 아닌 중앙 미드필더

[Zonal Marking] Teams of the Decade, #17: Bologna, 2001/02

emky|2013년 4월 7일

저도 잘은 모르는 팀입니다. --------------------- 이 명단에 한 시즌을 7위로 마감한게 최고의 성취인 팀을 포함한 것이 아마 특이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2001/02 시즌 최종 순위표는 이때 볼로냐의 성취를 공정하게 보여주지 않는다. 볼로냐는 강팀들과 섞여 경쟁을 했고, 마지막 날의 패배로 4위에 들지 못했다. 이는 그들을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없게 만들었다. 그들 대신 나간 밀란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했다. (역주 : 2002년 5월 5일 마지막 경기에서 AC밀란은 레체를 상대로 이겼고 볼로냐는 브레시아에게 졌습니다.) 볼로냐의 시스템은 전적으로 완전히 훌리오 크루스에 의존했다. 6’3 피트의 서툴러 보이는 아르헨티나 공격수는 네덜란드 페예노르트

[Michael Cox] Arsenal Analysis : An eye for goal

emky|2013년 4월 6일

2013년 4월 3일 글입니다. 항상 그렇지만 저의 영어실력을 믿으시면 안됩니다. ------------------ 심지어 다재다능한 공격수가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는 것이 가능할지라도, 제르비뉴는 이번 시즌에 아스날에서 이렇게 많은 역할을 수행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2011/12 시즌에 아스날에서 첫 선을 보여을 때 그는 측면에서 뛰는데 익숙했었다. 하지만 이 코트디부아르 선수는 이번 시즌에 전방에서 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는 올리비에 지루가 영국 축구에 친숙해질동안 수비 뒷공간에서 속도와 직선적인 공격을 제공했다. 사우스햄튼, 몽펠리에, 첼시 그리고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한 득점은 그의 득점력을 입증했다. 그리고 제르비뉴의 득점중 상당수가 크

[Zonal Marking] Teams of the Decade, #18: Australia, 2006

emky|2013년 4월 2일

2010년도 글입니다. 독특한 포메이션 때문에 호주를 선정했다고 하는데...... 그래도 한국을 선택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거스 히딩크는 이 명단에 3개의 팀을 올려놓을 수 있었다고 말하는게 올바를 것이다. 한국을 월드컵 4강에 올려놓은 2002년에 있었던 그의 도전은 아마도 지난 10년 중 그의 최고의 성과일 것이다. 2008년도의 러시아 팀은 아마 지난 10년간 그의 팀 중 최고의 팀일 것이다. 그러나 이 목록에 오른 팀은 2006년도의 호주다. 호주는 1974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올랐다. 물론 이는 오늘날 그들이 즐기고 있는 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쉬운 길이 아니라 우루과이와 까다로운 2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