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반페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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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은 없는거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20 EPL의 역사가 된다.

아픔은 없는거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20 EPL의 역사가 된다.

시즌 시작하기전 박지성 선수의 방출은 이해를 했다. 뭐 어때. 감독마음이지. 맨유라는 팀에서 은퇴하길 바라긴했지만, 그렇지 못한다 해도 상관없었던 이유는 난 지성선수가 오기 전부터 맨유 팬이였다 99년부터 맨유팬의 이름으로 살았던 나는 10년이란 시간을 넘도록 팬으로 지냈다. 그 와중에 지성바르크가 있어 더 없이 좋았을 뿐. 사실 EPL보다는 타 리그로 가보는건 어떨까.. 도 싶었는데 뭐 결국은 빨간납돼지 덕에 강등되겠지만. 카가와의 이적은 나에겐 충격이였다 맨유팬으로 살면서 정말 힘든 시간이 올해였던것 같다. 왜? 난 일본이 싫거든. 진짜 많이 레알 진지하게 싫어. 경기를 볼때 카가와가 나오면 참 알 수 없는 괴로움. 많이 많이 고민했다 이제. 팀을 옮겨볼때인가.. AC밀란 -> 유벤투스 -&gt

[Mark Ogden] van Persie says club's coach is winning points for team with his training sessions

emky|2013년 4월 7일

뮬레스틴에 대해 알아보다 맨유팬이신 분의 블로그에서 재밌는 기사를 발견했다. 아스날 팬으로서 굉장히 짜증나는 인터뷰지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니 번역해봤다. kjjloveya님이 번역한걸 다소 참조했다. 반 페르시의 몇 문장만 안 보면 세밀한 전술훈련에 치중하는 맨유에 대해 알 수 있는 기사다. 맨유 경기를 볼 때마다 참 부분 전술이 잘 짜여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런 연유인 것 같다. 전에 세스크가 아스날은 경기마다 뭘 해야할지 잘 안 가르쳐준다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 이걸 보니 정말 그런게 아닐까 싶긴 하다. 2013년 2월 5일자 기사다. --------------------------- 로빈 반 페르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나아가고 있

반 페르시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반 페르시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배정훈의 축구다방Z|2012년 7월 13일

피버피치에 게재한 글입니다 아스날에서 성장한 소년이 남자가 되어 아스날을 떠나는 장면은 그다지 새로울 것이 없다. 이는 아스날이 매년 여름마다 맞닥뜨리는 운명의 데스티니와도 같은 것으로, 아스날 팬들은 이 운명을 피하지도 바꾸지도 못하는 현실에 좌절하고 있다. 반복되는 레퍼토리의 끝은 벵거를 향한 조롱으로 끝이 난다. 누구나 "다음 시즌에야말로 당신과 아스날은 처참한 실패를 경험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아스날 커리어도 마지막이 되겠지."라고 얘기한다. 아시겠지만, 벵거와 아스날은 어떻게든 살아남았다. 심지어 지난 시즌에는 라이벌 맨유에 8-2로 처참하게 패배하고서도 살아남았다. 이상에 젖어 현실감각이 떨어진다는 벵거도 리얼리스트가 될 수 있었다. 그는 또 한 번 위기관리능력을 증명했고, 연봉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