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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posts[Zonal Marking] 지난 10년간의 팀 20번째 : 세비야, 2004-07
2010년도 글입니다. ----------------------------------------- 2년반 전에는, 후안데 라모스가 유럽에서 가장 유망한 감독 중 한명으로서 명성을 지니고 있다는건 믿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그는 2년동안 세비야를 이끌며 연이어 UEFA 컵 정상에 올렸고 코파 델 레이와 스페인 슈퍼컵, UEFA 슈퍼컵을 차지했습니다. 그는 클럽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기간을 보낸 사람입니다. (역주 : 세비야는 2005년과 2006년에 UEFA 컵을 우승했습니다. 2006년에 UEFA 슈퍼컵을 우승했고, 2007년에 스페인 슈퍼컵, 06-07 시즌에 코파 델 레이를 차지했습니다. 스페인 슈퍼컵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나로 코파 델 레이 우승팀과 리그 우승팀이 맞붙는 대회입니다
잘하긴 했는데 상대가 레딩이라...
19위를 상대로 이기긴 했지만 이 경기력이 꾸준히 유지될지는 의문이다. 왜냐면 아스날이니까!!!!! 그래서 이겨서 기쁘긴한데 뭔가 시큰둥하다. 일희일비하지 않아서 좋다고 봐야할라나..... 어쨋든 경기 결과보다 궁금한건 벵거는 여전히 4-4-2를 머릿속에 박아둔게 아닐까라는거다. Ashburton에서 댓글로 이야기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정리해봤다. 아스날의 주 포메이션은 4-2-3-1이다. 벵거가 꽤나 좋아하는 포메이션이다. 벵거 전성기 때 베르캄프가 중앙으로 자주 내려오며 4-4-2가 4-2-3-1에 가깝에 움직였었다. 물론 그때와 지금은 완전히 다르다. 그냥 포메이션이 4-2-3-1이라는거지 그 안에서 선수들이 움직이는 내용들은 다르다. 그렇지만 같은게
이탈리아 vs 몰타전 이전의 평가전과 별 다를것 없는 경기
이탈리아 스타팅 멤버 : Buffon, Abate, Bonucci, Barzagli, De Sciglio, Marchisio, Pirlo, Montolivo, Giaccherini, El Shaarawy, Balotelli 몰타 스타팅 멤버 : Haber, Caruana, Muscat, Dimech, Camilleri, Sciberras, Failla, Briffa, Herrera, Mifsud, Schembri 생방으로 본건 아니고 다운을 받아 보았다. 몇일전에 본거라 기억에 의존해서 쓴다. 이전의 브라질과의 평가전과 크게 다를바가 없는 경기였다. 전반전에는 4-3-1-2, 후반 60분에는 4-3-3을 사용했는데 브라질전에서도 전반전에는 4-3-1-2, 후반전에
디아비가 시즌 아웃이라...
뭐 아스나링 선수 관리 못하는건 유명하니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데 짜증이 지대로 나네.... 얜 뭐했다고 시즌 아웃이 된걸까... 국대주간에... 뭐 그건 그거고 문득 전에 본 부상과 우승에 관한 기사가 떠올라 열심히 찾아봤다. %ec%a2%8c%ec%9a%b0%ed%95%9c%eb%8b%a4 중요한 부분만 발췌해보면 물론 하나의 이적으로 시즌의 결과가 결정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그러나 밀란이 정말 파투의 부상 때문에 우승을 놓쳤는지가 몹시 궁금해져서 자료를 찾던 도중, 유벤투스의 트레이너 로베르토 사시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기고한 글을 발견했다. 사시의 글은 지금까지 누구도 언급하지 않던 아주 간단한 진실을 언급하고 있었다. 그건 바로 부상이 최근 세리에A의 우승 향방을 결정했다는 것이
발레리 로바노프스키의 말과 박지성
조나단 윌슨의 축구철학의 역사를 다시 읽고 있다. 책에서 이런 구절이 있다. "중략...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을 소유했을 때의 움직임보다 공을 소유하지 않았을 때 선수가 경기장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이다. 그래서 뛰어난 선수가 있다고 말할 때, 그 말은 1퍼센트의 재능과 99퍼센트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는 것이다." 로바노프스키가 세운 목표는 자신이 '만능'이라 이름 붙인 것이었다. 그는 공격수에게는 수비를 요구했고 수비수에게는 공격을 요구했디만, 이를 모순된 지시라고 볼 수 없는 이뉴는 공격과 수비는 포지션의 문제라기보다는 볼 소유와 연관이 있었다. 이걸 보는 순간 박지성 선수가 떠올랐다. 그는 분명 특출난 개인의 능력으로 유명해졌던 선수는 아니다. 몇번의 치명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