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 「날씨의 아이」(19일 공개)의 제작 보고 회견이 2일, 도쿄 도내에서 열렸다. 전작 「너의 이름은.」에서 3년만에 공개하는 신작에 대해서 신카이 감독은 「일단 엔터테인먼트 대작으로 절대로 재밌고, 손해보지 않는 작품이 되었다」라고 어필했다 그러면서도, 「본 사람의 의견이 갈리는 영화가 아닐지」라고 코멘트. 「『이런 식으로 끝나면, 모두 납득하겠지』라는 왕도 이야기하곤 조금 다른 짓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이며 「(관객에게)『당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라고 되묻는 측면이 강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 NTR이라기보다 힘을 너무 써서 죽는 느낌인가 「팔리는 걸 만들려고 하면 만들 수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