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Posts
532 posts
중2병 - 낮잠대결 승리를 위한 특단의 (위험)조치
이거라면 현실에서도 100% 승리할 수 있습니다? 'Free!'와 '경계의 저편' 두 작품을 잇달아 좋은 결과를 낸 쿄애니 간만의 러브코메디 개그물로서 재미있게 잘 보고 있는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렌(戀)'. 이번화는 간만에 전통의 뜨거운 학원배틀물 전개로서 부의 운명을 걸고 타교 모미지가오카고등학교 시에스타부와 대결하는 클럽'극동마술낮잠결사의 여름'의 처절한 사투를 그리고 있습니다…가 아니라. 마 그냥 활동이 저조해서 폐부될 위기에 처해서 조금이라도 실적을 만들기 위해서 다른 학교 낮잠부와 친선시합을 벌이게 되었다는데, 다른 분들도 리뷰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진짜로 현실세계에서도 낮잠 배틀이 존재한다는걸 저도 이거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쿠민 선배의 지도하에 수영을 하거나, 밤을

'중2병…' 극장판 동대문 메가박스 예매 완료
금요일에 사왕진안의 그녀를 만나러 갑니다.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이번주에 개봉하는 물건너 애니메이션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극장판'을 메가박스에서 예매완료했습니다. 시작은 목요일부터라지만 다음날에 피곤해질 것 같아 금요일 저녁 마지막 시간대의 동대문으로 콜! 집에서는 조금 먼 메가박스 한정에 시간대도 약간 애매하지만 그래도 마마마나 페제처럼 선착순으로 제한을 받언 상영회가 아니라 자리 넉넉하고 예매도 쉽도록 정식으로나마 개봉해주는게 어디냐 싶고, 또 예전에 바람의 검심 실사판은 아예 주말 딱 한타임씩만 잡혀서 건대 예술회관서 본적도 있으니 그러려니 했네요. 일본에서는 지난 9월에 개봉한 작품으로서 내용은 대략 1기의 편집 + 추가영상 형태로 히로인 릿카의 시점의 이야기를 다

건담의 '정체 다 알지만 모르는척 해주는' 전통
지금 저 세이의 표정이 딱 제 표정이었습니다.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건담 빌드파 11화 '로얄'에서 가장 신경쓰이던 부분은 옆앉기 시점의 절묘한 각도로 다리 살짝 보여주시는 어머님!…이 아니라. 아예 오프닝 뜨기 전 초반부터 밝혀진, 빌드파이터즈 세계대회에서 주인공 세이와 레이지 콤비가 처음으로 만난 PPSE 워크스 소속 수수께끼의 강적 메이징 카와구치의 충격적인 정체와 그 반전!!!(……)이었습니다. 마 지난화 마지막부터 미리 예고되었지만요. 예선대회에서 갑자기 기권하고 사라진 레이지를 대신해 캠프 어메이징을 몰고 나타난 의문의 선글라스남 메이징 카와구치. 하지만 시청자는 물론이고 극중 인물인 세이나 치나도 한번 보고 "으잉 레이지 선배?"하고 단번에 알아봤으며, 이렇게 솔까말 누군지 다 아

건담 빌드파 - 더워서 옷 갈아입으신 어머님
계절 변화에 따른 세세한 묘사들이 매우 좋습니다. 처음 컨셉이 공개될 당시에는 기대 반 우려 반이었지만 지금은 명실공히 TV판 건담 최고의 슈퍼루키로서 나날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건담 빌드 파이터즈'. 건담이 아닌 건프라를 소재로 삼아 우주세기 비우주세기를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작품 기체와 캐릭터를 아우르며 이에 대해 알면 재밌고 몰라도 재미있는 패러디물로서의 셩격도 띄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제 줄거리도 세계대회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어 세계각국의 보다 더 많은 인물과 건프라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늘 호평받는 전투씬의 연출들도 화경에 달하는바, 이에 대해서는 앞서 다른 분들이 좋은 감상글들 많이 올려주셨으니 역시나 또 생략하구요. 또 오프닝서 화제를 모은 베이글 큐베레이걸, 핀란드 소녀

오늘 슈타게 한정(?) 매우 잘 팔리던 음료수(스포)
저도 오늘에서야 처음 먹어봤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오늘 아침 동대문 메가박스 옆의 슈퍼에서 사먹은 닥터페퍼입니다. 일찌기 말로만 들어왔으며 언젠가 사먹어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오늘 슈타게 보러간김에 잘됐다 싶어서 예전 다른 분 감상기 참조하여 한캔 사가지고 들어가 마시면서 봤는데요. 그리하여 오늘 아침에 본 영화 '슈타인즈 게이트: 부하영역의 데쟈뷰'에 관해서는 이미 많은 분들이 좋은 감상문 올려주셨으므로 이하 생략…애초에 스즈미야 하루히 소실이나 에바Q, 드래곤볼 신과 신과 더불어 요즘 같은 상황에서 극장 개봉해주는게 어디냐, 싶어서 역시 처음으로 동대문 영화관을 가서 조조로 관람했지요. 오카베 때문에 데이터 날려먹은 다루의 사죄 드립도 또 그대로 다 나오니 약간 으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