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Sources

Posts

532 posts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PV의 '모범생 죠타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PV의 '모범생 죠타로'

어머님의 회상이 약간 위험(?)하군요. 4월부터 방영을 코앞에 두고 드디어 주인공 쿠죠 죠타로의 PV가 공개된 TV판 애니메이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마 원작 도입부와 비슷하게 불량배들 두들겨 패고 유치장에 간 죠타로를 보러 어머님 홀리 씨가 방문한건 똑같지만 비교적 차분하게 걸어오던 것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아주 놀라서 급하게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는데요. 근데 회상에서 어릴 때 공을 줍는 장면은 그렇다 쳐도, 아마도 중학생 시절일까 성장한 모습으로 책을 읽는 모습이라던가, 윗단추가 풀린 와이셔츠 차림으로 컵을 들고 있거나 또 교복을 잘 차려입고 편지와 꽃을 들고 있는 오리지널 장면들이 계속 추가되는걸 보고 순간 뭥미했었습니다. 물론 곧바로 현재

건담빌파 - 바스트 모핑 레인 양과 가족상봉 어머님

건담빌파 - 바스트 모핑 레인 양과 가족상봉 어머님

건담팬들에 대한 서비스가 만발하는 23화였습니다. 이번화는 쉬어가는 분위기의 23화 '건프라 이브'. 세이&이오리와 메이징 카와구치의 세계대회 결승전을 앞두고 벌어진 건프라 축제를 다루며, 시합 장면이 주가 아닌만큼 캐릭터에 초점을 맞춰서 전보다 훨씬 더 많은 인물군상들이 그려졌는데요. 건담 좋아하신다면 장면마다 오오~할만한 그리운 얼굴들이 많이 나온건 다른 분들이 자세히 다뤄주셨으니 생략하고, 지난화에 이어 스포트라이트 많이 받는 어머님 이오리 린코 씨이십니다. 그리하야 며느리와 그 친구를 흐뭇하게 지켜보거나 마오네 스승님한테 성희롱(?)당할 뻔 하다가 랄 씨하게 도움을 받는 등 우여곡절을 거쳐, 마침내 부군 타케시 씨와 감동의 부부상봉을 이루고 눈물을 흘리시니 오오 어머님 오오. 다만 이

건담 빌드파 - 바스트 모핑 보여주시는 어머님

건담 빌드파 - 바스트 모핑 보여주시는 어머님

이번화는 여러모로 히로인들이 정말 흥했습니다. 요즘 다시 컴백한 WWE 전설의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의 필살기 X봄버~! 를 시전하시는건 아니구 느닷없이 세이와 레이지 남자애들 방에 동거한다고 들이닥친 아이라 양 사태를 경계하시는 어머님 이오리 린코 씨입니다. 또 그 옆에서 똑같이 조그맣게 X자를 만드는 치나 양도 포인트…. 이번화 제목은 분명히 '명인 대 명인'인데 어째 린코 씨와 치나, 아이라 등등 아가씨들(?)이 평소보다 더 많이 다뤄진 감이 있는데요. 다시 이야기를 돌려 건담계의 바스트 모핑에 대해서는, 린코 씨 성우 미츠이시 코토노 씨가 12년전 열연하신 건담SEED의 여함장 마류 라미어스 여사가 아크엔젤 피탄 때마다 서비스를 연출하여 큰 화제가 되었으며 이는 빌드파 17화에서도

건담 빌드파 - 엄마랑 반장이랑 외국인 소녀가 수라장

건담 빌드파 - 엄마랑 반장이랑 외국인 소녀가 수라장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냐? 제곧내. 누구는 기껏 만든 여자친구도 자폭해서 데이트 첫날 와장차 깨져나가는 마당에 누구는 또 미인 엄마에 성실한 반장에 이젠 외국인 소녀까지 방에 끌어들이고 미녀미소녀의 대정글 속에서 아주 살판이 났네요.(거짓말) 그래, 꼬우면 너도 주인공해라. 명인 대 명인은 됐고 저 수건이 되고 싶다는 분도 많았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포스가 함께 하시기를.

겨울 일본여행에서 정말 무서웠던 눈(雪)

겨울 일본여행에서 정말 무서웠던 눈(雪)

사실 어디든지간에 천재지변은 무섭지만요…. 비교적 따뜻했던 명절이 지나고 봄이 온다는 입춘도 왔건만, 느닷없이 쏟아진 폭설로 인해서 윗쪽 강원도 특히 동해 인근 지방은 큰일이 난 상태입니다. 축사가 무너지고 비닐하우스가 쓰러지고 도로가 막히고 휴교령이 내려지는 등 피해들이 속출하며 특히 목요일에 다시 한번 눈이 쏟아진다는 예보까지 떠서 그 피해는 아직도 더 계속될 것만 같은데요. 이렇게 눈으로 피해를 본건 우리뿐만 아니라 저기 일본 도쿄도 마찬가지라서, 지난 주말에 열린 취미관련 행사인 '원더 페스티발 2014'를 맞아 도쿄에 가셨거나 혹은 현지에서 살며 행사장을 찾은 분들도 진짜로 고생 많이 하셨다고 합니다. 눈이 너무 많이 와서 교통 마비는 물론이고 기껏 전철이 와도 역사에 눈이 무릎 높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