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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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오펀스 - 진짜 궁금한걸 물어보는 아가씨

건담 오펀스 - 진짜 궁금한걸 물어보는 아가씨

네 저도 이게 지금 정말로 궁금합니다. 전화에서 바로 2주를 훌쩍 뛰어넘어 진행되는 2기 6화. 그야말로 월남전이 연상되는 지긋지긋하고 끔찍한 국지전의 면모를 보여주며, 애초에 이 전투 자체가 러스탈의 의뢰를 받은 가란이 맥길리스의 이름을 더럽히기 위해 일부러 시간 끄는 그 자체가 목적이고 덤으로 철화단 지구멤버도 소모해버리는거라서 도저히 끝날 길이 안보이지요. 이미 지구쪽 소년병이 12명 넘게 죽어나갔고 라디체의 철저한 뒷공작으로 철화단 화성본사는 정보도 차단당하고 지구 다와서도 대기권에서 발길이 막히니 참 숙련된 아저씨 두명이서 철화단을 아주 갖고 놀고 있습니다. 결국 SAU쪽에서도 맥길리스가 직접 출격하고 예고 보면 또 미카즈키 쪽도 어떻게든 지구로 내려온 모양이니 다음화에서는 결말이 나려

건담 오펀스 - MS전투는 없고 의무방어전만 있더라

건담 오펀스 - MS전투는 없고 의무방어전만 있더라

마 다음주에는 싸워주겠지요. 지난 화 예고 때도 설마설마했지만 이번 15화도 MS전투는 전혀 한쪼가리도 안나왔습니다. 드라마적인 전개로는 꽤 많이 진행되어 심심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4, 5쿨이면 모를까 절반 이상 넘어갔는데 슬슬 콜로니는 벗어나야 되지 않을까요;; 이래저래해도 숨쉴틈 없던 초반부 화성편에 비해서 쪼끔 루즈해진 느낌은 피할 수가 없는데 제작진이 알아서 후반부에 빵빵 터뜨려주리라 믿습니다. 심지어 프라모델로 설정 다 까발려지고 본편서 겨우 얼굴만 내민 건담 카마리스 보니 더더욱 아쉬웠어요. 스스로 쿠델리아를 자처하고 나선 아트라 양에 대한 아동폭력, 학대 장면에서도 화들짝. 그냥 사운드에서 그치는게 아니고 어린 여자애 뺨을 코피가 터지도록 갈기고 걷어차는 장면

건담의 '정체 다 알지만 모르는척 해주는' 전통

건담의 '정체 다 알지만 모르는척 해주는' 전통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3년 12월 19일

지금 저 세이의 표정이 딱 제 표정이었습니다.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건담 빌드파 11화 '로얄'에서 가장 신경쓰이던 부분은 옆앉기 시점의 절묘한 각도로 다리 살짝 보여주시는 어머님!…이 아니라. 아예 오프닝 뜨기 전 초반부터 밝혀진, 빌드파이터즈 세계대회에서 주인공 세이와 레이지 콤비가 처음으로 만난 PPSE 워크스 소속 수수께끼의 강적 메이징 카와구치의 충격적인 정체와 그 반전!!!(……)이었습니다. 마 지난화 마지막부터 미리 예고되었지만요. 예선대회에서 갑자기 기권하고 사라진 레이지를 대신해 캠프 어메이징을 몰고 나타난 의문의 선글라스남 메이징 카와구치. 하지만 시청자는 물론이고 극중 인물인 세이나 치나도 한번 보고 "으잉 레이지 선배?"하고 단번에 알아봤으며, 이렇게 솔까말 누군지 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