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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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원피스 메모리얼 로그' 관람기

전쟁기념관 '원피스 메모리얼 로그' 관람기

생각보다 꽤 괜찮았습니다.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대원씨아이 주관으로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는 '원피스 특별기획전 - 메모리얼로그: 정상결전완결편'을 보고 왔습니다. 말 그대로 만화 원피스의 정상결전편을 주제로 전쟁기념관 우측 외부전시실의 지하 1층과 1층 일부를 대절하여 열리는 행사로서, 전시회 자체야 원래는 조금 더 일찍 열려야했었지만 개최일 직전에 벌어진 사건과 논란에 대해서는 여기서는 이하생략하구요…. 원래 전쟁기념관을 좋아해서 자주 찾는 편이고 원피스도 마찬가지인지라 지난 일요일 이왕 간김에 구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장료는 현장구매시 성인 1인당 1만5천원을 받고 있으며, 저는 붉은 머리 샹크스 씨 표가 나왔네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간

식은 땀 나는 '트랜스포머x에바' 콜라보 스토리

식은 땀 나는 '트랜스포머x에바' 콜라보 스토리

이게 가이낙스, 타카라 공인이라는게 더 무섭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꺼리는 지난 5월초에 발표된 타카라토미와 가이낙스 합동 공식 콜라보레이션 계획 Transformers Mode "EVA"의 진행 현황에 대해서입니다. 에바와 함께 투샷으로 나온 보라색 컬러링 옵티머스 프라임 선생을 보고 처음에는 저도 만우절 짤이 아닌가 의심하였으나, 외국계 완구 사이트에도 소식이 실리고 타카라토미에서 정식 홈페이지도 만들어 확인사살되어 많은 분들 놀라게 만들었지요. 이에 관해서는 전에도 두번 정도 여기서 끄적거린 적이 있으며, 관련상품 1호로서 에바 초호기 컬러링으로 (가격도 팍 올려서) 11월 발매 예정인 마스터피스 옵티머스프라임도 6월의 도쿄장난감쇼에서 선행예약분 1000개가 모두 팔렸다고 하니 호응

건담 빌드파이터즈 트라이 동인지 최대의 적?

건담 빌드파이터즈 트라이 동인지 최대의 적?

과연 어머님을 뛰어넘을 처자가 나오실 것인가. 오늘 드디어 그 내막이 공개된 건담 빌드파이터즈의 새로운 2기 시리즈 '건담빌드파이터즈 트라이'. 1년전 이맘때 발표되었던 전작과 마찬가지로 올해 10월부터 방영이 결정되었으며, 이번엔 제목대로 3대3의 단체전을 표방하는 한편 새로운 주역기 버닝 건담과, 그외 전작의 캐릭터들과도 깊은 연관이 있는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해서 기대감을 심어주는대요. 이렇게 전작이 종영된지 1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애초에 분할 예정도 아닌 완전 신작이 나온다는게 그만큼 빌드파이터즈의 인기와 성과가 꽤 짭짤했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는가 해요. 마 마지막화에다 냅다 신 시리즈 1화 예고를 넣어버린 전설의 Z건담&ZZ건담에 비하면 한참 늦은 편입니다만 그래도 불과 몇달만에 후속편

트랜스포머4 - 보다 잠깐 잠들었습니다.(스포)

트랜스포머4 - 보다 잠깐 잠들었습니다.(스포)

마치 김성모 화백 만화를 보는 것 같았어요. - 지난 6월 25일에 개봉한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2007년 1편이 개봉되기 직전 화성의 무인탐사기가 나오는 PV를 보며 '세상에 그 트포를 실사영화로 만든다고!'라고 놀라워하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그게 벌써 7년전이고 벌써 네편이나 나와주었으니 참 시간 가는게 쏜살같아요. 다만 신선하고 평이 좋았던건 1편 뿐이며 그뒤 흥행은 하되 줄거리와 내용은 갈수록 요상해지는 것 같지만요. --; 또 그 마이클 베이 냥반이 감독 맡아서 우려를 낳은 4편에 대한 비판은 이미 많은 분들이 리뷰 남겨주셨으니 특별히 더 드릴 말씀도 없습니다. 당장 생각나는 것도 전작 레전드 멤버들에 대한 너무한 취급과 귀염둥이에서 질풍노도의 분노조절장애자가 된 불량소년 범블비, '

꽤 널널했던 넵튠 리버스 한정판 예판

꽤 널널했던 넵튠 리버스 한정판 예판

심지어 지금도 구할 수 있습니다.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오늘 오후 2시에 CFK에서 유통하는 비타용의 미소녀RPG '초차차원게임 넵튠 Re;Birth1' 한글판의 예판이 시작했되었는데요. 몇년전에 2차OG 성공한 이후로 요즘 아이마스 원포올 비롯해서 결제창 코앞에 두고도 몇초로 눈뜨고도 계속 실패만 하던지라 긴장타다가 바로 11번가 예판넷 직구로 들어갔는데 왠걸 가볍게 성공했습니다. 예판넷 댓글평도 생각보다 훨씬 더 널널했다고 하시구요. 짤은 제가 예약한 타페스트리A만 나와있지만 지인분 부탁받아서 훨씬 호응이 좋았다는 B의 예약도 어렵지 않게 성공. 거기다 예판넷 저기처럼 전체품절된 곳이 얼마 되지 않고, 아예 타페스트리 자체의 인기가 그렇게 높지 않아 그냥 일반초회판을 더 선호하셨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