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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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UBW 2기 상영회 소감(스포일러)
XXX 개객기!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오늘 애니플러스에서 주관한 Fate UBW 2기 선행상영회에 막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1기 때와 마찬가지로 동대문 메가박스였으며 이번에는 1시간 더 빠른 저녁 6시에 상영되었고, 제작진의 인터뷰 등 특별영상을 실어주던 전과 다르게 딱딱 13, 14, 15화를 바로 틀어주고 또 깔끔하게 끝내주시더라구요. 그리하여 진짜 제목대로의 이야기로서 각각의 느낌은 다음과 같습니다. - 13화는 원작대로의 스토리 진행 중심, 14화는 캐스터의 소환된 직후의 일을 다루며 15화는 이리야와 버서커 특집입니다. - 새로 그려진 오프

빌드파 트라이 - 화려한데 또 허전하더라.
연출은 번쩍번쩍하고 눈 돌아가는데 조금 심심했습니다. 이번 24화에서 드디어 시작된 트라이파이터즈 대 건프라아카데미의 결승전. 역시 최종전답게 서로 숨겨왔던 전력들이 낱낱이 공개되었는데요. 일단 트랜전트 건담의 랜스가 그냥 무기가 아니라 그 자체가 나뉘어져서 비트가 되는 랜서 비트라는게 드러났을 때는 오오~하고 조금 놀랐고, 또 건담 디 앤드가 풀크로스와 싸울 때 살짝 드러났던 복부의 비밀병기도 그냥 입자 흡수에 끝나지 않고 소형 MS를 숨겨두어서 마치 디오 씨의 숨긴 팔 마냥 라이트닝이 복대를 뚫었을 때도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아쉬웠던게 시아 양의 G포텐트는 어쩐지 수리만 열심히 하는 보조역으로 전락하여, 첫등장하였을 때 적의 빔포를 멋지게 타고 내려가던 연출은 간데 없고 디 엔드

빌드파 트라이 - 이번 누님 작화도 다시금 최고 수준
어어 그리고 설마 진짜로 전작의 주인공들 그 분들이 설마? 지난화 트라이온과의 대결전이 끝난 뒤 결승전을 앞두고 잠시 쉬어가는 화였던 23화. 유우마의 건프라 개조 작업을 도우러온 미나토 군의 귀여운 덧니(?)라던가, 오랜만에 사랑하는 세카이 군을 만나서 바로 머리 모양을 가다듬는 걍코라던가 준야에게 한방 얻어맞은 뒤에 그대로 기절했던 세카이가 자신을 깨워준 시아 양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또 시몬의 동생 마모루도 상태가 호전되어 결승전 시합을 구경하러 와서 형을 당황하게 만드는 등등 소소한 꺼리들이 재미있게 이어졌는데요. 다만 아쉬운게 딱 중요캐릭터들 끼리끼리만 나오고 또 예선에서 싸운 상대들도 시합 개시 직전에 한번

톱을 노려라! 가 흥행에 눈먼 저질 작품?
…옛날에 게임잡지에서 이런 칼럼들이 그대로 실리던 적이 있습니다. 첫짤방은 요즘 한창 잘 나가시는 카스미가오카 우타하 양으로. 현재 국내의 게임잡지는 게이머즈 하나만 남은지도 벌써 10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만, 적어도 90년에는 최초의 게임잡지 게임월드를 시작으로 게임뉴스, 겜통, 게임파워(게임챔프)와 슈퍼게임과 게임매거진과 게임라인 등등까지 많은 책들이 게임잡지 춘추전국시대를 맞고 있었습니다. 뭐 수가 많다고 기사의 질도 덩달아 좋은건 아니었지요…예를 들어 게임공략에서 중요한 힌트를 빠뜨리거나 번역을 고유명사 무시하고 마음대로 하거나 혹은 아예 중간에 끊는 일도 있었으며, 정보기사도 부정확한게 많았습니다. 다만 게임챔프가 일본 잡지 더 슈퍼패미컴, 비프메가드라이브와 협약해 정보를 많이 늘리고

빌드파 트라이 - 용자물 맥이 끊긴게 아쉬워라
이번에도 찌개를 별로 안 끓이니까 재미있었습니다. 초반에 후미나 누님 심쿵(?)하게 만든 요즘 물건너에서 대유행하는 미나토와 유우마의 벽쿵 서비스컷도 인상깊었지만요. 이번 22화의 주역은 많은 분들이 앞서 말씀해주신대로 역시나 용자왕 트라이온3! 관서 출신으로 유우마의 라이벌이며 심형류 계승자인 사카이 미나토의 필살의 작품으로서, ZZ건담을 어레인지하여 하늘, 땅, 바다의 기체가 합체하여 용자풍의 거대로봇이 된다는 그 고전적인 불타오르는 설정이 작품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큰 화제를 끌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지요. 지금껏 찌개하오류 뱅크샷이나 의미를 모르겠는 3대3 전투 등 시청자들의 불평을 귓등으로도 안듣는듯 했던 제작진 같았지만 이 트라이온3에 대해서만은 확실히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했는지, 합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