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을 노려라! 가 흥행에 눈먼 저질 작품?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5년 3월 17일 |
…옛날에 게임잡지에서 이런 칼럼들이 그대로 실리던 적이 있습니다. 첫짤방은 요즘 한창 잘 나가시는 카스미가오카 우타하 양으로. 현재 국내의 게임잡지는 게이머즈 하나만 남은지도 벌써 10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만, 적어도 90년에는 최초의 게임잡지 게임월드를 시작으로 게임뉴스, 겜통, 게임파워(게임챔프)와 슈퍼게임과 게임매거진과 게임라인 등등까지 많은 책들이 게임잡지 춘추전국시대를 맞고 있었습니다. 뭐 수가 많다고 기사의 질도 덩달아 좋은건 아니었지요…예를 들어 게임공략에서 중요한 힌트를 빠뜨리거나 번역을 고유명사 무시하고 마음대로 하거나 혹은 아예 중간에 끊는 일도 있었으며, 정보기사도 부정확한게 많았습니다. 다만 게임챔프가 일본 잡지 더 슈퍼패미컴, 비프메가드라이브와 협약해 정보를 많이 늘리고
일본에서 사온 것들 4탄, 코쿠리코 언덕에서 블루레이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1월 28일 |
뭐, 그렇습니다. 지브리 블루레이 소개는 이걸로 마무리네요. 일단 이 타이틀 역시 엄청난 가격을 자랑합니다. 다만 이 타이틀의 경우에는 그렇게 싸게 구하지 못했습니다. 3500엔이었거든요. 역시나 만다라케 중고 시장에서 구했습니다. 양품이니 된거죠. 역시나 비닐 바깥에 붙어 있는 구조 입니다. 참고로 이 타이틀, 부주의로 비닐이 찢어져서 지금 현재 고민중입니다. 디스크 역시 심플합니다. 참고로 속지의 표지는 디스크 케이스 표지와 완전히 똑같아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후면 역시 그냥 파란색에 아무 것도 없구요;;; 대략 속지는 이런 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이제야 산 것이 정말 놀라울 정도죠. (다만 특별판으로 구하고 싶
최근 여동생의 상태가 조금 이상한 것 같다만
By 작은학생 | 2014년 4월 1일 |
이럴줄 알았지. 의외로 재미있었다. 죄송합니다 매일 이런것만 재밌게 봐서... 그래도 주인공인 유우야가 여러가지로 노력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다.
게이머즈 2006년 10월
By 하트 오브 다크니스 | 2013년 10월 18일 |
PLAYSTATION 3 vs. Wii = 72<특보> 데빌 메이 크라이 4 = 50 블레이드 스톰 백년전쟁 = 52 파워 스매시 3 = 54 FIFA 07 = 56 소울 크레이들 = 58 류가고토쿠(용과 같이) 2 = 60 갓 핸드 = 61<특집> [기획특집] PLAYSTATION 3 vs. Wii = 72 [흥미기획] FINAL FANTASY, 이식, 그리고 리메이크 = 130<신작> 페이탈 이너시아 = 82 블루 드래곤 = 84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2 = 86 스펙트럴 포스 3 = 88 WWE 스맥다운! vs RAW 2007 = 90 샤이닝 포스 이쿠사 = 92 샤이닝 윈드 = 94 서몬 나이트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