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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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중심으로 갈듯할 빌드파 트라이 10화

서비스 중심으로 갈듯할 빌드파 트라이 10화

전작이 그랬던 것처럼 또 올 것이 왔습니다? 캐릭터나 기체들이야 워낙 잘 뽑았어도 전투씬 연출의 단조로움이 매번 지적되던 빌드파 트라이였지만 이번 지역예선 결승전은 생각보다도 훨씬 잘 나오며 나름 괜찮았습니다. 맨날 그놈의 지겐하오류 으아아아아! 막타에서 벗어나서 유우마의 비중을 늘려서 백만식과의 싸움에서 주역으로 활약하며, 또 차원패왕류가 아예 안 나온건 아니지만 이전과는 다른 연출들을 넣어준 것만으로도 매너리즘에서 그나마 벗어나서 지난 1기 때의 느낌도 다시 살아나는것 같고 마음에 들더라구요. 부디 앞으로 힘내주기를. 마 진짜 제목대로와 윗짤대로의 이야기를 하자면 '그야말로 올 것이 왔다'는 느낌으로 작년 이맘때 조금 전 생각나면서 10화 예고의 미라이 누님의 서비스 폭발에 또 눈이 확 가던

빌드파 트라이 - 관객, 갤러리 연출도 좀 허전하다

빌드파 트라이 - 관객, 갤러리 연출도 좀 허전하다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4년 11월 20일

이번화는 랄 씨와 미라이 누님의 투샷이 눈에 띄기는 했는데요.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챙겨보고 있는 건담 빌드파이터즈 트라이 7화. 작년 이맘 때 한창 레이지 선배와의 사투로 불타올랐던 전작과는 다르게 트라이는 이런저런 문제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들이 높아지고 있으니 아직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마 사실 저도 지난 6화 전투 때는 누워서 아이패드로 보다가 깜박 잠들었었으며 그나마 이번 7화의 전투는 나아보였는데 어구구구. 그리하여 제목대로의 이야기를 하자면 요번 7화에서 계속 눈에 띈게 요 랄 씨와 미라이 누님의 투샷 장면들입니다. 시몬의 집안사정을 전해듣고 고민에 빠진 트라이 파이터즈 멤버들을 걱정하면서 바라보는건 좋은데, 근데 노을지는 저녁 때 만나서 동생들은 다 집에 간 다음 깜깜해진 밤에도

워매 진짜 바스트파이터즈 트라이가 따로 없네

워매 진짜 바스트파이터즈 트라이가 따로 없네

막판의 레디 씨도 진짜 ㅎㄷㄷㄷ 였습니다. 건프라배틀 대회가 시작되며 마침내 본격적인 전개에 들어간 빌드파이터즈 트라이 5화. 본편전개에 대한 감상은 다른 분들이 좋은 리뷰 올려주시고 있으니 이하 생략하고, 지난화 예고에서 살짝 나온 것만으로도 큰 반향이 있었던 미라이 누님의 수영복 차림이 초반부터 나왔으며, 수중에서도 차원패왕류를 구사하고자 하는 동생 세카이의 훈련을 도와주기 위에 수영부에 요청하여 방과 후에 두 사람이 함께 들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거기다 동생과 후미나의 관계를 여전히 착각하고 있어서 몰래 숨어 지켜보며 나이스!를 외친다거나 둘이 휑~가버리자 울먹이는 모습도 괜찮았으며, 또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해 개그와 응원, 질투 등 깨알같은 컷들을 선사하는 걍코 양과 그 친구들도 보기 좋

건담설정에 헤메는 동생과 브라콘(?) 누님

건담설정에 헤메는 동생과 브라콘(?) 누님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4년 10월 30일

빌드파 트라이는 확실히 이 주인공 남매들을 믿고 갑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빌드파이터즈 트라이 4화 시작부터 모의 건프라배틀에서 랄 씨의 구프와 우주전을 벌여 패하고는 건담의 설정에 대해 공부하다 헤메는 주인공 세카이입니다. 그동안은 자신의 무술 실력만을 바탕으로 싸워왔지만 기체의 특성이나 건담 작품내의 여러가지 무대들을 전혀 모르는지라 우주에서도 바로 실력발휘를 못해서 끙끙대고 저 자료집도 열심히 들여보다 결국 웃고 놔버리지요. 건담이나 건프라를 좋아하고 관련 작품을 쭉 봐온 팬이야 상관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이들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은 것도 역시 건담. 각종 외전은 빼고 TV영상물도 열개가 넘으며 "뭐부터 봐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시는 반응도 은근히 많고, 세카이는 얼마전까지

4분기 신작들 중에서 정말 개뻔뻔한 놈

4분기 신작들 중에서 정말 개뻔뻔한 놈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4년 10월 19일

이런 악당(…)은 현실에도 무척 많으니 문제입니다. 4분기의 예상못한 괜찮은 신작으로서 요즘 애니플러스 등에서도 잘 보고 있는 바로 그 작품 'SHIROBAKO'. 예전에도 이런 소재의 작품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 특이한 편에 속하는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사람들의 일상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서 그 P.A.WORKS가 오하나의 뒤를 이어 내놓는 일하는 아가씨물 2탄이며 적어도 전분기 글라스립보다는 괜찮아 보였습니다. 그 주역들은 고등학생 시절 동호회 활동을 짧은 단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던 5명의 아가씨들. 각각 애니메이터와 성우, 3DCG와 각본 등등 원하는 분야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와중에 그중에서도 특히 메인격인 주인공 미야모리 아오이 양은 제작사 '무사시노 애니메이션'의